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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글스포
mezs | L:9/A: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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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4,194 | 작성일 2015-04-07 2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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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글스포

壁の王
벽의 왕


冒頭はこれは訓練だと状況を説明されながらもやはりこころよく思っていない様子をみせるオルブド区のの描写
서두는 훈련이라고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도 마땅찮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오루브도구의 주민들의 묘사

巨人の模型や大砲なども使用されるもので~と説明を受けてつつも 店の仕込みに帰りたいなどと言い出すものいる様子
거인의 모형이나 대포들을 사용하는것으로 라고 설명을 들어도 가게를 준비하러 돌아가고 싶다는등 말하는 사람도 있는 상황

*「こんな北の内地で訓練だって?何のつもりだ」
이런 북부 내륙에서도 훈련한다고? 무슨 속셈인지

*「王都が兵団におとされた直後にこれだつまりそういうことだろう」
왕도가 병단에 점령된 직후에 바로 이런건가. 그런거겠지

「ー兵団が民衆に自分たちの力を誇示しようとしてるんだよ偽物の王の次は俺たちがお前らの主人だとな」
병단이 민중둘에게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고 하는거라고 가짜 왕 다음은 우리가 너희의 주인이다. 라고 말야

*「じゃあ 俺達は今意味のねぇ事に付き合わされてんのか?」
그럼 우리들은 지금 의미도 없는 일에 어울려주고 있는거야?

*「ああ…こんな調子なら偽物でも無能でも無害な王様の方がずっとましだー」
아아 이런 상태라면 가짜에 무능해도 무해한 왕 쪽이 훨씬 낫다


その時 駐屯兵団のあのひげの男の号令により壁上からの大砲の射撃がはじまる
그 때 주둔병단의 그 수염난 남자의 호령에 의해 벽의 위에서 대포의 사격이 시작


ひげ「撃てー!!」
수염 : 쏴라!!


集中砲火をその大きな体にまともに浴びてしまう巨人
집중포화를 그 커다란 몸체에 뒤집어쓰는 거인

どうだ…?とそれを注意深く見つめるエルヴィン達
어떠냐? 라며 그것을 주의깊에 바라보는 엘빈일행

だがやはり効果は薄いのかその動きは止まる気配はない
하지만 역시 효과는 약한것인지 그 움직임은 멈출 기색이 없음

リヴァイ「ー壁上からの射角にしたってたいしてうなじに当たってねぇじゃねぇかどうなってる?」
리바이 : 벽 위에서부터 쏴봤자 제대로 목덜미엔 맞지 않잖아 어떻게된거야

エルヴィン「寄せ集めの兵士かき集めた大砲付け焼き刃の組織 加えここは北側の内地だ…ウォール・ローゼ南部最前線の駐屯兵団のようにはいかない だが今ある最高の戦力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엘빈 : 오합지졸의 병사나 긁어모은 대포, 임시방편의 조직 거기다 여긴 북부의 내지다. 월로제 남부최전선의 주둔병단 처럼은 될 수 없어 하지만 지금 있는 최고의 전력이란건 틀림없다

しかしそれは重々承知しているいうリヴァイ
하지만 그 상황은 아주 잘 알고있다는 리바이

リヴァイ「ーなんせ今回も俺ら調査兵団の作戦は博打しかねぇからな お前の思いつくものはすべてそれだ」
리바이 : 어차피 이번에도 우리 조사병단의 작전은 도박밖에 없으니까 니가 계획하는건 전부 그렇다

そうこうしていると そこへありったけの火薬とロープとネットを持って来たというハンジが合流する どうやらエルヴィンの指示のようでこれから組み立てを行うという
그러는 도중 그곳에 쌓여있는 화약과 로프와 그물을 가지고 왔다는 한지가 합류한다. 아무래도 엘빈의 지시인듯 지금부터 조립을 시작한다고 함  

ハンジ「あと”コレ” 向こう側にも同じものがもうひとつ」
한지 : 그리고 '이것' 건너편에도 같은게 하나 더 있어

「一回撃てば引き金が固定されて立体機動装置と同様に巻き取り続ける」
한번 쏘면 방아쇠가 고정되어 입체기동장치와 같이 계속 감겨

「…で砲撃はどうなの?」
그래서, 포격은 어떻게됐어

リヴァイ「セミの○便よか効いてるようだ」
리바이 : 매미의 똥정도로는 효과가 있는것같다

ハンジ「じゃあ…本当に”コレ”使うの?」
한지 : 그럼 진짜 '이거' 쓸거야?

心配そうなハンジ
걱정스러운듯한 한지

エルヴィン「ではリヴァイ・ジャン・サシャ・コニーあちら側は任せた」
엘빈 : 그럼 리바이 쟝 사샤 코니 저쪽 부근은 맡기겠다

「作り方はそうだな..靴下に石を詰めた鈍器のイメージだ」
만드는 방법은 그래... 양말에 돌을 채운 둔기의 이미지다.

その言葉を受けすぐに駆け出していくジャン達 またその場に残ったエレンやヒストリア達も作業を始める様子だがそんなヒストリアにエルヴィンはやはり前線にいてもらっては困るのだと声をかけている
그 말을 듣고 금방 뛰어나가는 쟝 일행. 또 그 장소에 남은 에렌과 히스토리아 일행도 작업을 시작한 모양이지만 그런 히스토리아에게 엘빈은 역시 전선에 있는건 곤란하다고 말함

エルヴィン「ーここを凌いだあかつきには 君にはこの壁の世界を治める王女となってもらう 当然こんな前線にいてもらっては困る」
엘빈 : 이 상황을 극복하고나면 넌 이 벽 안의 세계를 다스리는 여왕이 되어줬음 한다 당연히 이런 전선에 있는건 곤란하다

その声に 思わず二人に注目してしまうエレンやアルミン
그 목소리에 일단 두 사람에게 주목하는 에렌과 아르민

ヒストリア「私には疑問です」
히스토리아 : 나에겐 의문입니다

「民衆とは…名ばかりの王になびくほど純朴なのでしょうか?」
민중이란 이름뿐인 왕에 휘둘릴정도로 순박한것입니까?

「その事で私に考えがあります 自分の果たすべき使命を自分で見つけたのです そのために今ここにいます」
그 일로 난 생각한게 있습니다. 스스로 완수해야할 사명을 스스로 찾은겁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 이 곳에 있습니다

はっきりとエルヴィンの目を見ながらそう伝えるヒストリア
확실히 엘빈의 눈을 보며 그렇게 대답하는 히스토리아

そしてそのやり取りを見つめているエレン
그리고 그 대화를 지켜보는 에렌

エレン「(ヒストリア…本当に強くなったんだな…お前の事を弱いやつだと思ってたけど逆だった…弱いのは俺だ…
에렌 : (히스토리아... 정말로 강해졌구나... 네가 약하다고 생각했지만 반대였다... 약한건 나였어

どこかで自分は特別だと思っていたんだ だから他の兵士が俺の為に○ぬことも”仕方がない”って受け入れた 巨人の力だってそうだ…あれほど憎んだ巨人を自分の体だとすんなり受け入れられたのも その強さは自分のものだと思いたかったから…それこそ弱いやつの発想だ)」
어디선가 나 자신은 특별하다, 그러니까 다른 병사가 날 위해 죽는(?)것도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였다. 거인의 힘도 마찬가지다. 그렇게나 증오한 거인을 자신의 몸에 받아들인것도 그 강함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것이야말로 약한놈의 생각이다

「(これからどうする?壁の穴が塞げるようになったからって…それで人類は救われるのか?俺は特別でもなんでもないのに…しかし本当についてないのは人類の皆さんだ…)」
이제부터 어쩌지 벽의 구멍을 막으면 그걸로 인류는 구원받는건가? 난 특별도 뭣도 아닌데. 하지만 정말로 운이 나쁜건 인류의 여러분이다

「俺なんかが切り札でよ」
나같은게 비장의 카드라니

そしてふと壁内へとちからない様子で視線をおとすエレン
그리고 문득 벽 안의 무력한 상태에 시선을 떨구는 에렌

エレン「なぁ…この街の子供達は..まるで…あの日の俺たちみたいだな…」
에렌 : 있잖아 이 도시의 아이들은 마치 그 날의 우리들같아

エレンのその声で眼下の子供達に気が付くアルミン
에렌의 그 목소리에 아래의 아이들을 발견한 아르민

アルミン「…ああ まさか今日あの壁よりでかい巨人が襲ってくるとは思っていないなら まさしくあの日の僕達と同じ光景を見ることになるだろうね」
아르민 : 아아 설마 오늘 그 벽보다 큰 거인이 덮쳐올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그 날의 우리들과 같은 광경을 보게 될거야

「でも….」
하지만

「あの日と違うのは 壁の上に巨人を迎え撃つ兵士がいて それが僕らだってことだ」
그 날과 다른 것은 벽 위에 거인과 맞서싸우는 병사가 있고 그것이 우리들이라는거야

そんな事を言いながら作業を続けるアルミンと そしてミカサの顔を見つめ続けるエレンの頭に突然あの日の光景 自分が母を救おうとしていたところへ巨人が現れてしまったあの時の光景が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
그렇게 말하며 작업을 계속하는 아르민과 미카사의 얼굴을 쳐다보는 에렌의 머리속에 갑자기 그 날의 광경 자신이 엄마를 구하려고 했을때 거인이 나타났던 그 때의 광경이 플래시백


ミカサ「….エレン?」
미카사 : 에렌?

「止まってる暇はない 手を動かして」
멈춰있을 틈 없어 손을 움직여

バキッ



アルミン「え!?」
아르민 : 에?


突然 自分で自分の顔をなぐりだすエレンに思わず驚きのこえをだしてしまうアルミン達
갑자기 스스로 자신의 얼굴을 때리는 에렌에게 놀라는 아르민 일행

ミカサはすぐさまエレンの両手首をおさえそれをせいしする
미카사는 곧바로 에렌의 양손을 붙잡아 제지

アルミン「傷をつくったの?まだ早いよ」
아르민 : 상처를 만들려고 한거야? 아직 일러

エレン「イヤ…どうしようもねぇくそがきをぶん殴っただけ…なんだけど…○んでたらいいな…」
에렌 : 아니... 어쩔도리없는 썩을 애새1끼를 후려팬것뿐이야 죽으면(?) 좋았을텐데

そういうエレンの顔はややなさけけない というか思いつめているような表情ををうかべている
그렇게 말하는 에렌의 얼굴은 좀 한심해보인다기 보단 생각에 잠겨있는듯한 표정이었다


ひげ「撃てー!!!!!」
수염 : 쏴라


「よし!!うなじの肉を捉えてる!!次で仕留めるぞ装填急げ!!」
좋아 목덜미 살을 파악했다 다음걸로 끝내는거야 장전 서둘러

その頃 すでに巨人の方は壁のすぐ下へと到達していた それに対し先ほどまでよりは比較的効果的な攻撃を続けている駐屯兵団
그 무렵 이미 거인은 벽 바로 아래에 도달해있었다. 그것에 대해 아까보단 비교적 효과적인 공격을 계속하고있는 주둔병단


ひげ「ん!?」
수염 : 응?


突然 蒸気?にあてられるリヴァイ達
갑자기 증기? 에 닿은 리바이일행

コニー「熱ッ!!」
코니 : 뜨거웟

リヴァイ「クソッ まずいな」
리바이 : 씨1발 위험한데

「風向きが変わった」
풍향이 바뀌었다


そして壁下からあがってくるその蒸気せいで大砲を撃つことすらもままならなくなってしまう
그리고 벽아래에서 올라오는 증기때문에 대포를 쏘기 힘들게 되어버렸다

エルヴィン「遅かったか…」
엘빈 : 늦었나

壁にその手をかけ 巨大な上半身をおこす巨人
벽에 손을 짗고 거대한 상반신을 내미는 거인

先ほどの子どもたち「あ….」
아까의 아이들 : 아

「巨人だ」
거인이다


膝をまげていてもなお壁の高さをはるかにこえるその巨体を 遂に子どもたち 大勢の人々の前に晒す巨人
무릎을 구부리고 있어도 벽의 높이보다 훨씬 큰 그 거체를 결국 아이들, 많은 사람들의 앞에 드러낸 거인

その途端 民衆は兵士たちの言葉に耳も貸さず逃げ惑い 大混乱となってしまう
그 순간 민중은 병사들의 말을 듣지도 않고 우왕좌왕하며 대혼란이되어버림

(ちなみに体が地面に触れていた部分は顔も体も広い範囲で削れてしまっている様)
(한편 몸이 지면에 닿아있는 부분은 얼굴도 몸도 넓은 범위에서 깎여나가고 있는 상황

ひげ「退避ー退避しろおおおおお!!!」
수염 : 대피- 대피해라아아아

「くそっ 突破される…俺の育った街が….」
젠장 뚫린다 내가 자란 거리가

「終わりだ….!」
끝이다



リヴァイ「下がってろ駐屯兵団 後は俺達が引き受ける」
리바이 : 내려가라 주둔병단 이제 우리가 맡는다


そこへその肩を叩きながら声をかけてきたのはリヴァイ達 どうやら頭から水もかぶりこれから準備していた作戦を実行にうつす様子
그곳엔 그 어깨를 두드리며 말을 거는 리바이 일행 아무래도 머리에서 물을 뒤집어쓰고 준비한 작전을 실행하려는듯



子どもたち「あれは….巨人?」
애들 : 저건 거인?

また いつものようにエレンも壁上にて巨人へと姿をかえる
또 언제나처럼 에렌도 벽 위에서 거인화한다  


アルミン「いつでもいけます!!」
아르민 : 언제라도 갈 수 있습니다

エルヴィン「今だ!攻撃開始!!」
엘빈 : 지금이다! 공격개시!

用意していたあの荷車にタルをくくりつけたようなもの それについていた立体機動装置を壁上に置かれた巨人の両手めがけて発射するアルミン達
준비하고 있던 수레에 타르(?)를 동여맨 듯한 것 그것에 붙어있던 입체기동장치를 벽 위에 놓은 거인의 양 손을 노려 발사하는 아르민 일행



ドォ


アルミン「よし!体勢が崩れた!!」
아르민 : 좋아 자세가 무너졌다



エルヴィン「エレン!!」
엘빈 : 에렌!

両手に爆発によるダメージを受け壁上に突っ伏すように頭をもたげた巨人 その顔をめがけ先程つくっていたタルをネットに詰めたものを手にエレンが走りだす
양손에 폭발에 의한 데미지를 입고 벽 위에 머리를 쳐박은듯한 거인 그 머리를 노려 아까 만들고있었던 타르를 그물에 채운것을 손에 든 에렌이 달려감

そしてそこで挟まれるこの作戦をまとめた時のエルヴィン・リヴァイ達の描写
그리고 이 장면에 이 전략을 세웠을 때의 엘빈과 리바이들의 묘사를 끼워넣음

リヴァイ「ー口の中に火薬ぶち込んであわよくばうなじごとふっとばそうって事か?」
리바이 : 입 속에 화약을 쳐넣으면 제대로 목덜미째로 날려버린단건가?

「確かにあの高熱なら起爆装置が無くても勝手に燃えて爆発するだろう…巨人が都合よく口をアホみてぇに開けといてくれればな」
확실히 그 고열이라면 기폭장치가 없어도 멋대로 타서 폭발하겠지. 거인이 타이밍 좋게 입을 병1신같이 벌리고 있어준다면

エルヴィン「そうだ…うなじの表面で爆発しても効果は望めない 必ず内側から爆発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엘빈 : 그래, 목덜미의 표면에서 폭발하면 효과 없다. 반드시 내부에서 폭발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目標はその自重ゆえか 顔を大地で削りながら進んでいる つまり”開く口”すらないかもしれない」
목표는 그 자중뿐인가,(뭔소린지모르겠어) 얼굴을 대지에 갈아가면서 전진하고있다. 즉 벌릴 입 조차 없을지도 모르지

「それが今回の賭けだ」
그게 이번의 도박이다

自ら巨人の絵をかきながらそう語るエルヴィン
스스로 거인의 그림을 그리며 그렇게 이야기하는 엘빈


エレン「(大当たりだ)」
에렌 : 정답이다

火薬を巨人の口内へとほうりこむエレン
화역은 거인의 입안으로 밀어넣는 에렌

巻き起こるだいばくはつ
일어나는 대폭발

そして巨人の上半身が空中へと四散していく
그리고 거인의 상반신이 공중에 흩어진다

エルヴィン「総員!!立体機動でとどめをさせ!!」
엘빈 : 전원 입체기동으로 마무리를 지어라

その号令で リヴァイを先頭に一斉に立体機動装置で飛び出す104期達
그 호령으로 리바이를 선두로 일제히 입체기동으로 튀어나오는 104기들

「(これほどの巨体でも本体は縦1m幅10cmの大きさしかない 本体を破壊しない限りまた体を再生し高熱の盾を生み出す この機を逃すな)」
이정도로 거체라도 본체는 세로1미터 가로 10센티 크기밖에 안돼 본체를 파괴하지 않으면 다시 몸을 재생시켜 고열의 밤패를 만들어내 이 기회를 놓치지마라



コニー「あつッ!!」
코니 : 뜨거웟

ジャン「クソッどれだ!!」
쟝 : 젠장 어디야

高熱に耐えつつ近くの肉片をとにかく切り裂いていくコニー達
고열에 견디며 근처의 살점을 일단 베어나가는 코니들

「ヒストリア!」
히스토리아!

ジャンのすぐ横で自分もまた同じく巨人の肉片を切り裂かん剣をふりかぶるヒストリア
쟝의 바로 근처에서 자신도 같이 거인의 살을 베어가르는 검을 쳐드는 히스토리아

その頭には先ほどのエルヴィンとのやりとりがよぎっている
머리속에 전의 엘빈과의 대화가 스쳐지나감


エルヴィン「君の考えは理解したが…戦闘の許可は出来ない…」
엘빈 : 네 생각은 이해핬지만 전투는 허용할수없다

ヒストリア「団長…どうか…!」
히스토리아 : 단장님 제발

エルヴィン「まぁ…もっとも…私のこの体では君を止める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がな…」
엘빈 : 뭐어  무엇보다 나의 이 몸으론 너를 막지 못하겠지만


ヒストリア「(わがままを言って申し訳ありません)」
히스토리아 : 고집을 부려 죄송합니다

「(でも私…これが初めてなんです 親に逆らったの….)」
하지만 저 이게 처음이에요 부모에게 반항한건

「(私が始めた親子喧嘩なんです)」
내가 시작한 부자싸움이에요

両断するヒストリア
양단하는 히스토리아

「話をきいてよ父さん!」
얘길들어줘 아빠

次の瞬間 まるでヒストリアの中にロッドの記憶が流れ込んできた?かのような描写 そしてそこで見えたのはかつてのロッドやウーリフリーダ達 倒れ伏しているだれかの姿
다음순간 마치 히스토리아에게 로드의 기억이 흘러들어온듯한 묘사 그리고 그곳에 보인건 과거의 로드와 우리(로드동생), 프리다. 쓰러져 엎드려있는 누군가의 모습

牢に入っているロッド「巨人を今すぐ一匹残らず○せばいいんだよ!なんで!?なんで分かってくれないんだ!?」
감옥에 같인 로드 '거인을 지금 바로 한마리 남기지않고 죽이면 되는거야! 어째서? 왜 몰라주는거야?

ウーリ「僕ならきっと大丈夫だよ兄さん」
우리 : 우린 분명 괜찮을거야 형

フリーダ「私に任せて 父さん」
프리다 : 내게 맡겨줘 아버지

ロッド「アルマ…君だけだ僕を分かってくれるのは….」
로드 : 알마... 너뿐이다 날 알아준건

巨人の力を受け継いだ直後?のフリーダ「先祖の亡霊になんか私は負けないから」
거인의 힘을 받아들인 직후? 의 프리다 '선조의 망령에게 난 지지않을거니까'


そして爆発?にのまれてしまうヒストリア
그리고 폭발? 에 휩쓸리는 히스토리아




*「君があの巨人にトドメをさしたのか!?この街は救われたんだな!?」
네가 그 거인을 끝장낸건가? 이 마을은 구원받은거지?

少しの間意識を失っていたのか荷馬車の上のようなところで意識を取り戻した様子のヒストリア
잠시 의식을 잃었던건지 짐마차의 위 같은 곳에서 정신을 차린 모습의 히스토리아

また無事巨人はその姿をけしたのか 周囲は街の住民や兵士達が大勢集まりちょっとした騒ぎになっている
다시 무사히 거인이 사라진건지 주변은 도시의 주민이나 병사들이 여럿 모여 조금 소란스러움

*「おい大丈夫か!ケガしているのか!?」
어이 괜찮냐 다친거냐

*「兵服がないようだが…兵科は?所属は?」
병사옷이 없나본데 병과는? 소속은?


おきあがるヒストリア「(あれは…私の妄想?)」
일어난 히스토리아 '그건 내 망상?

「(私は…本当に私の自分の意志で動いてるの? もう..わからない….けど)」
나는 정말 나 스스로 의지로 움직이고 있는거야? 이제.. 몰라.. 하지만

「(こうやって流されやすいのは間違いなく私….)」
이렇게 쉽게 잊어버리는건 틀림없는 나


「…私は」


「ヒストリア・レイス」
히스토리아 레이스

「この壁の真の王です」
이 벽의 진짜 왕입니다


次回、進撃の巨人第69話へ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hingeki&no=979867&page=2&exception_mode=recommend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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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프할배
감사합니다
2015-04-07 23:01:00
추천0
칼쑤
히스토리아 진 주인공이네 완전.ㅋㅋ
2015-04-07 23:53:00
추천0
[L:42/A:396]
인드라
ㄱㅅ함다
2015-04-08 04:14:44
추천0
검은콩두유
아오 에렌은 진짜 명치 쌔게 때리고싶네요 ㅋㅋ
2015-04-08 21:25:40
추천0
아놩진짱
에렌 그 누구보다 정신상태가 강했는데
지금 왜 쓰레기됬지;
2015-04-10 16:05:5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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