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장발의여성은 거인에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보시기만 하시더라도 감사해요 ㅎ
몇가지근거가 1 에렌에 아버지가 말한 그들의 기억이 가르쳐준다
2 몇몇추측글등에서 볼 수있는 약물의 존재
3 에렌에 여체화를 공개한 작가
정도인데요
저 여성분은 아마 변방의후예라 불리는 작중에선 전사라 생각됩니다
거인화는 갑자기 생긴것이 아닌 오래전부터 존재했던것이며(바이러스의모습으로) 이걸 갑작스레 이익을 위해 왕정같은세력이 퍼뜨렸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그녀는 제3세력으로써 희생됬으며 그녀의 거인화바이러스를 채취한(그녀와예거의조상은밀접한관계를가지고있지않을까요?) 당시 그 왕정세력중 하나인 예거의 조상이 이걸 가지고 후손에게 즉 그리샤 예거에게 전달했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이걸 지하실에 두고 배양하였고 이와중에 어떠한동일점을 찾아 당시 유행하던 전염병을 구제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렌의 의지를 지켜본 그리샤 예거는 이 바이러스를 투입하였을꺼라 생각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그 바이러스를 소유한 전 주인에 기억을 공유할 수 있으며 에렌은 그 기억을 서서히 알아가게되는거죠
그녀가 지켜본 시각으로요
그리고 나중에 그녀에 입장이였던 제3세력 동향조같은세력을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이해하게되지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최근에 인터뷰를 보니 이번53화가 나오기전에 구상을 끝냈다라는 발언을 하는것보면 이번컷은 결말로 다가가기에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됩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