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종일,세운 둘이서 가는것도 개연성 좆망 아니냐?
까내리려고 하는게아니라 독3은 뭔가 전개가 인과관계가없이 그냥 지나감
무슨 양아치들이 술취한 동네아저씨 때려주러가는것도 아니고
표태진 죽인 조폭잡으러 가는거면 긴장하고 미리 모여서 작전짜도 모자랄판에
혁한테 '설마 우리가 술취한 아저씨하나 못잡겠냐?ㅋ 끝나면 연락할게'
+표태민한텐 '우리끼리 먼저 하고있을테니까 위치찍어줄테니 여기로 와라'
이게 말이되냐ㅋㅋㅋ
게다가 한창 김우섭 의심하면서 조호림아빠만나서 김우섭 실체 알아놓곤
아무런 의심없이 김우섭이 하란대로 움직이는거나
강혁이 저대로 냅두는것도 웃김ㅋㅋ
그냥 결과에 서사를 끼워맞추는 느낌.. 아니 아에 중간과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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