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가 예상했다" 라는게 역겨운이유
만화 설정상 추측할수있고 예상할수잇지
근데 꼭 이런애들있어
후에 자기가 맞았으면
이악물고 어깨올라가서 마치 자기가 예언자인마냥 기고만장해지는애들
단순한 예측은 할수있거든? 그리고 이후에 그게 맞더라도 "오 내 예상대로 흘러가다니" 라고 끝나면 좋은데
"것봐 시발 내가 말한게맞지? ㅂㅅ들 어휴 내가 말할때 안믿고 뭐했냐" 라는식의 격양된 어조를 쓰는애들이 ㅂ ㅅ 들임
그래 니 대가리에 총구내밀고 틀리면 방아쇠 당기고 팔다리 다 짜르고 내장파괴한다고해도
"어 무조건 저렇게 흘러감 백프로임" 이라고 했을까?
그냥 아님말고식의 대충 생각속에 상상스토리 몇개 읊어놓고선 마치 자기가 그게 아니면 죽을거라는것마냥 이악무는애들이 역겨운거임
아니 애초에 지금 유튜브를 굳이 안봐도 커뮤니티정도만 하더라도
니들이 상상하는 각종 나라의 신이나 원피스스토리 이번에 니카도 똑같아
니만 생각함? 니카든 태양이든 뭐든 커뮤니티 하다보면 누구나 들었던거고 충분히 누구나 상상할수있는건데
마치 자기혼자만 생각하고 남들한테 그걸 알려주려고햇는데 안믿었어! 라는식의 징징
그냥 귀찮아서 글 안쓰는거지 대부분은 어느정도 머리속에 그려놓은 시나리오인거야.. 니카열매는 갑톡튀니까
그럴수있다쳐도 그냥 확률상 이렇게되면 원피스전개가 이상해지니까 케바케인거지
아무도 니카열매는 아닐것이야 라고 생각한게 아니고
니가 8:2 7:3 으로 니카열매 아닐까? 생각할때 남들은 "그래도 설마 저거겠어?" 하면서 2;8 3:7로 니카열매를 생각한것뿐이야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말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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