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로쿄규는 드래곤과 싸운다
잘 생각해봐라.
항상보면 오다는 오히려 꼬아서 내는걸 좋아한다.
일주일 전,
CP 한테 방해염파로 연락건게 드래곤이다.
누구나 로쿄규라고 생각할만한걸 역발상 해봐라.
자. 로쿄규 일주일 후 등장했는데
아카이누 허락 없이 지 독단 판단으로 왔지?
즉 아카이누도 행적을 몰랐고 정부도 몰랐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와노쿠니 오자마자
킹 퀸 처리 후 했던 말
" 군함 한 척 보내라 " = cp세력과 접촉 X
즉 로쿄규는 아직까지도 단신이라는거고 연행할 배가 없음.
Cp랑 접촉한 묘사 또한 전혀 안나옴.
반면 세계정부는 루피 사진 출간 못하게 지시했는데
이게 아이러니 하게도 출판이 되버림.
즉 CP 주둔 세력은 누군가에게 쥐도새도 모르게
격파 당했다가 정론이란거지.
한 대형 에피소드 마다 혁명군은 필수로 나오는수준.
그리고 이제 원피스 최종막에다가 세계전쟁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 루피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부자지간 재회를 포함해서 드래곤이 등장해주는게 베스트라는거다.
지금 막말로 로쿄규가 대장일지언정
와노쿠니세력+루키로 해적단 못이기지.
해봤자 니코로빈 납치일텐데 로쿄규 말하는거보면
지 혼자 얘네 정리하러 온게 팩트고. 이 말은 즉슨 CP세력에게 방해염파 했던게 로쿄규가 아닐 확률이 더 오르는거지
참고로 와노쿠니 지금 연회중인데
해군이라는 작자가 여기를 습격하고 카이도우보다 더한 루키로 해적단 상대는 무리수가 있음.
그래서 로쿄규가 축제 방해도 안하고
대장 위엄을 딱 나타내기 좋은 상황이
드래곤이 사보 진위여부 파악하고나서
등장하는게 제일 깔끔한 전개임
약 1달 후 성지 예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