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신작, "아미 오브 더 데드" 언론 평
5월 21일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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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스타일리시하고 장엄하지만 전형적인 팝콘 무비로서 누구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영화
스크린랜트
스나이더의 신작은 몰입도 높은 액션과 쇼킹한 비주얼을 선보이지만 평범한 좀비 영화를 능가할
만큼의 영특함과 재미는 없다
코믹북닷컴
이 영화는 누가봐도 잭 스나이더의 영화인것이 보인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너무나도
스릴이 있는 라이드같은 영화로 재미를 느끼지 않을수 없다
가디언
한다미로 말해 대단한 진흙탕같은 영화로 좀비 부대들이 별로 살아있지 않는듯 농담없이
심각한 인간들과 싸우는 영화
eCartelera
이 영화는 처음에는 야심차고 엔터테이닝하지만 점점 이 영화의 가장 큰 원죄인
지루함으로 귀결된다
토탈 필름
이 영화는 너무 길고 곳곳에서 인내력이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확실한
머니샷들이 많아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
슬래시 필름
이 영화는 일정한 재미를 주는 영화인데 그보다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후회할거 같은 그런 종류의 끔찍한 재미다. 마치 라스 베가스에 여행가는 듯한 그런
느낌의 영화다
헐리웃 리포터
모든 측면에서 에너지와 창의력이 다 보여진다. 더군다나 영특한 유머도 있어서 이 영화를
대단한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한 영화다
Perri Nemiroff (Collider)
좀비들의 발발과 라스 베가스의 배경과 더불어 스나이더의 날카로운 눈은 약빤 좀비 향연과
카니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