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언젠가 세계무대에 대뷔하면 다케다의 은퇴는 필연이었던걸까...
유토가 빠르게 회복중이라지만 완주라 하는거보면
ㄹㅇ 복싱을 그만두는 암시인가 싶으니..
보니깐 인재랑 유토랑은 같은 쥬니어 웰터급이더만
유토는 원래도 세계챔피언이었는디
유만아니었으면 재능까지 합쳐서 더욱더 날아오를 선수였으니깐
인재가 세계무대에 올때까지 성장한들 다케다랑 붙으면
얻어터질 확률이 농후할느낌이라
다케다 강제 은퇴시킨건가.. 캐릭터가 나름 겹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