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화 후기
판은 피림이에게 거짓말안하기로 결심했다며 일단 만나고보자면서 미궁으로 달려갑니다.
미궁에 갇혔다는 걸 깨달은 둘은 석상에 적힌 글을 읽더니 갑자기 석상이 솓아오르며 몬스터들이 나타납니다.
라즈베리팡팡은 레벨65 몬스터라면 잡기 어려워 할텐데 쉽다며 이상해 하다가 바로 부활하는 걸 보고 역시 쉬울리가 없다면서 피림한테 마법을 쓰라고 합니다.
몬스터의 방해를 물리치고 파이어스킬을 쓰지만 태일의 플래그 발언때문인지 통하지 않았고 어떻할지 고민하던 중에 석상에 적힌 글을 떠올리고는 석상을 향해 바람베기스킬을 사용해 석상을 부수고 시련 1단계를 통과합니다.
이걸 보던 세아는 자기는 여기서 엄청 고생해서 깼다며 분해합니다.
일단 판이 올때까지 계속 깨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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