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분만 다보고 추측하나 해본다(스포있다)
완달(4대)은 하늘의 문이 열릴때라는걸 알지만
자기는 이제 죽을때가 된걸 알아서
자기 적장자인 아들 3명에게 3년이란 시간을 준다음
이긴놈이 5대가 되는거
이거에 맞게
첫째 대흥이랑
셋째 함화는 자기의 힘을 키우는데 집중함
근데 둘째 이령은 이 두명에 비해 개 삽밥이라서 3년동안 정상적인 방법으로 키워봐야 이길수없는걸앎
근데 그렇다고 패배하기엔 패자의 처지가 너무 개똥같음(즉 절대 질수없음)
그래서 서자들을 찾아서 그들의 힘을 흡수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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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알유(신)을 죽임
그래서 위라는 애가 죽지도 못하는 천벌을 받는데
이때 또 다른 신들을 속여 위는 자기와 똑같은 기억을 가진 복제체를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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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완달이 늙어죽어 흰산으로 돌아가고
흰산은 자기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 완달의 자식을 선택하지 않음
그래서 다시 흰산은 강자들을 흰산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한듯
그 과정에서 이령은 완달의 복제체를 만들어 흰산의 선택을 받는게 최선이란 생각이어서 죽기전의 완달의 복제체를 만들어 기억을 덮어씌워버림
이게 압카
그러나 "위"가 자신의 복제체를 키운듯한 배경이 있는것같이
어느 정도 자란 복제체의 육체여야 하는데 서두르다보니 압카의 힘 역시 흰산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듯
누군가 흰산의 기준에 맞는 힘을 가진자가 힘을 받는다면
왕위를 빼앗기는 흰산의 일족들은 이걸 철저하게 막기 시작할거란 불안감에
압카가 흰산의 기준에 떨어지자 첫째 대흥과 함화를 먼저 흡수하지 않았을까함
그래도 힘이 딸리자
자신들의 복제체를 만들어 흡수하려는 계획으로 압카의 복제체와 이령의 복제체를 만들어
압카가 흰산의 기준에 맞을때까지 흡수하고 있던 중
마지막 복제체인 아린과 흰눈썹(현재의 흰눈썹의 모습은 완달이랑 얼굴이 닮음) 복제체를 만들어졌는데
10년쯤 지나 아린을 흡수하려는 순간 아린이 흰산의 기준에 부합하는 힘이 생겨 흰산이 힘을 주고
압카와 이령은 아린에게 패배해서 흰산에서 쫒겨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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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일족이 흰산의 선택을 받지 못하게
흰산에 들어가면 죽는다 라는 식으로 소문을 퍼트리고
행여 흰산의 선택을 받더라도 바로 힘이 쌔지지 않아 숙청의 대상이 되 처단당하기를 반복된게 아닐까 함
요번주꺼 보니까 압카의 무력이 압도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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