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최강은 샤오첸 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미워하는 것보다 용서하는 게 더욱 어려운 법
하지만 샤오첸은 너무나 쉽게 용서를 받은 인물이죠.
그리고 6부에서 가장 중요한게 용제가 뱀제에게 잡혀서
뱀제가 6부를 연재하고 있는 소문이 무성하죠.
그러므로 용제의 인터뷰 제사여는 6부 시점에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뱀'제.... 가끔 샤오첸이 "샤아아~" 거리며 뱀 흉내를 내곤 했죠?
그것은 뱀제가 샤오첸이 자신의 애캐라는 간접적 표현입니다.
*그러나 피치의 말에 의하면 "샤오첸님이 예전 같지 않으시다." 라는 떡밥을 남겼으니 안심할 수 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