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가 월보를 배우고 킹과 공중전을 할 것이다.
백수해적단의 삼재해 화재의 킹이
공중전을 할 수 있고 부선장라인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공중전을 할 수 있는
부선장급인 마르코랑 싸운다고
망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르코는 아직 와노쿠니에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킹 vs 마르코 싸움은
오다의 낚시입니다.
둘이 싸울일 전혀 없습니다.
그럼 킹은 누구랑 싸워서 죽을 운명일까요?
저는 킹이 롤로노아 조로랑 싸워서
목숨을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조로는 이때까지 검사랑만 대부분
매칭되었습니다.
와노쿠니에서 네임드 검사는 킹이랑
쿄시로뿐인데 쿄시로는 덴지로라서
싸울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조로에게 염분소드 떡밥이 있습니다.
조로가 염분소드로 화염을 벤다는건데
킹은 화재의 킹입니다.
그러므로 조로vs킹 확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킹은 공중전을 합니다.
조로는 하늘을 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드레스로자 당시에
올롬버스가 하늘에 안 던졌으면
조로는 피카를 못이겼습니다.
그러므로 조로는 킹과 싸우는데
도무지 조로가 킹을 이길것 같지 않습니다.
패배하기 직전 극한의 상황이 오는데
레일리 피셜로 실전의 극한 상태에서
능력치가 개화한다고 말을 합니다.
강적과 맞설수록 더욱 강해진답니다.
그러므로 극한의 상황에서 조로가
월보 각성을 하고 공중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공중전을 해서 검으로 싸워서
염분소드로 화염을 베고 킹을 베어 죽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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