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R2 [제로 레퀴엠] 리뷰
코드기어스 r2 마지막화 제로 레퀴엠대해 간단 리뷰를 써봅니다
우선 제로레퀴엠은 브리타니아 황제로 즉위한 루루슈와 스자크가 계획한 일입니다
여기서 제로 레퀴엠을 알고 협력한 사람은
스자크와 합쳐 이렇게 5명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루루슈는 이들이 무사하도록 협박 당했다고 말해두라고 합니다 이래서 결국 목숨은 건지죠
그리고 이건 별도로 다모클레스 열쇠를 떨어뜨리고 찾는 도중 넘어지게 되고 이리저리 찾는도중 나나리가 갑자기 몸을 움찔하며 다모클레스 열쇠를 바라봅니다 이때가 나나리가 눈을 뜨게되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나나리와 루루슈가 만납니다
눈을 뜨는 나나리 8년만에 본 루루슈에게 한 첫말은 "그게 살인자의 모습이군요" 이라는 잔혹한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모클레스를 사용한 자신도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겠다며 말하며 다모클레스는 증오의 상징 증오를 자신에게 모으겠다고 말합니다
나나리에게 만큼은 의지를 꺽을수 없다며 기아스 쓰기를 거부해온 루루슈는 이말을 듣고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한 나나리를 보며 더욱 더 각오를 다집니다
그리고 기아스를 발동 하지만 저항을 해보는 나나리
결국은 ..
다모클레스 열쇠는 루루슈에게..
그리고 루루슈는 "사랑한다 나나리" 작별인사라도 하듯이...
기아스에서 깨어난 나나리가 루루슈에게 "오라버니는 악마예요" 라고 원망을...
그말을 듣는 루루슈 표정 ㅠㅠ
결국 다모클레스까지 장악한 루루슈는 세계를 손에 넣습니다
그리고 스자크는 카렌과의 싸움에서 죽는걸로 되어있습니다
이리하여 루루슈의 독재로 세계의 적이 된 루루슈
그리고 그의 앞에 제로가 나타 납니다
이를 보며 카렌은 루루슈와 스자크가 꾸미는 일을 어림짐작 알게 됩니다
루루슈" 스자크 약속대로 네가 날 죽여라" "세계의 증오는 지금 바로 내게 모여있어. 남은건 내가 사라짐으로서 이 증오의 연쇄를 끊는 일 뿐이야"
그리고 스자크에게 제로 가면을 주며 제로의 전설이 남아있는 흑의 기사단과 슈나이젤에게 걸었던 기아스로 군사력이 없는 평화의 내일을 맞이 하라고 합니다.
네 이것이 바로 제로 레퀴엠입니다
루루슈 "소망이란 기아스와 닮지 않았을까?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룰수 없는 일을 눈군가에게 갈망해 난 사람들에게 소망이란 기아스를 걸겠어 세계의 내일을 위해서"
그리고 계획대로 2대 제로가 된 스자크
루루슈 "이건 네게 있어서도 벌이야. 넌 정의의 편으로서 가면을 계속 써야해 쿠루루기 스자크로 살 일은 이제 없어 인간다운 행복도 모두 세계에 바치는거야 영원히"
이렇게 루루슈는 제로의 자리를 스자크에게 넘기고 스자크를 좋아했었던 나나리의 기사로 남게 합니다 끝까지 여동생을 위하는 ㅠㅠ 이 바보같은 시스콤 ㅠㅠ
스자크 " 그 기아스 틀림없이 전해받았다"
그리고 죽어가는 오라버니를 보며 충격 먹은 나나리
그리고 루루슈의 손을 잡자 나나리에게 루루슈의 기억이 흘러 들어갑니다
결국 루루슈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되고 통곡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세계의 증오는 루루슈와 함꼐 사라짐으로써 평화가 오며 코드기어스는 끝이 납니다
1기에 비해 2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역시 명작이네요 ㅜㅠ
이 바보같은 시스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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