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D로저가 능력자라면?
흰수염,로저,시키
모두 20년전에 활약한 전설의 해적들이죠
하지만 시키와 흰수염은 모두 능력자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로저가 같은 능력자 였나 인데요
처형때 나무수갑을 채우고 이런 문제들은 이 글에선 캔슬하고
로저가 능력자였다고 가정하고
연구를 해보겠습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로저는 고무고무열매의 능력자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일단 그 근거로는 전 해적왕과 미래의 해적왕에 대한 공통점입니다.
일단 루피는 로저와 닮은게 많죠(에이스도ㅜㅜ)
모험심과 무엇이든지 화려하게 벌이는 또한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등
샹크스 또한 루피의 이런 모습에 로저를 떠올리고 로저선장에게 받은 소중한 밀짚모자를 건네주었습니다.
대표적인 공통점을 찾으라면
앞서말한 성격의 공통점, 만물의 소리를 듣는힘, 배의 재질은 아담, 하늘섬에 대한 루트, 그리고 밀짚모자가 있죠
전 이 공통점들을 토대로 만약 로저가 능력자 였다면 고무고무 열매를 먹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악마의 열매가 세간에 밝혀진지는 버기와 샹크스가 머물렀던 해적단의 반응으로 보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다른4개의 바다에선 신비하고 무서운힘으로 불리지만 그때에 소문으로만 들었을 정도면 적어도 몇백년정도까지 거슬러가진 않았을 겁니다.
또한 샹크스는 고무고무열매를 전리품으로 얻고 그게 고무고무열매라는 걸 알고 있었죠.
이 말은 즉 전에 고무고무열매를 사용한 능력자가 있었고 그걸 기록했다는 것 입니다.
샹크스는 로저 선장이 고무고무열매를 모습을 봤거나 도감을 보고 알았겠지만 샹크스는 정말 세세히 먹으면 고무인간이되고 이런 말들을 하며
당황했죠 전 그래서 그 모습을 보고 그 능력또한 봤다고 생각합니다.
뭐 초대해적왕 로저가 간지안살게 고무고무 열매를 쓰면서 전투한다는건 좀 매우 모냥빠지지만ㅋㅋㅋ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가설에 대해 작성된 연구글이고 여러 의견들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키노한테 자랑하거나 ㅋㅋ
일단 루피가 먹을건 생각도 못했을테니깐요
그래도 그덕에 루피가 고무인간이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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