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왜 독립운동가들만 신성시 되는거임?
실제로 독립시켜준 미국이나,
6.25 전쟁 영웅들, 역대 대통령들은
입으로는 명암 운운하면서 긍정적인 면들은
하나도 취급안해주고 진짜 끝내주는 뚝심으로
내려치기만 해오던게 대한민국 좌파잖음...
실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독립하는데 일조한
분들은 단 한번도 제대로 예우해준 적이 없으면서
실제로 독립을 이루어낸 것도 아니고
독립 운동 이전과 이후 행방에 의문점이 생기는
독립운동가들은
왜 절대 건들면 안되는 분위기가
형성된거지?
대한민국 좌파식 마인드로는
독립운동 중에 공산세력에 가담한
독립운동가들도 명과 암을 확실히 가리는게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