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나의삶이 끝나기까지의 이야기(프롤로그)
나는,죽었다....
나는 살아 있지만 죽었다...
나의정신은 그저 멍하니
나의육체는 그저 침대에누워 죽을막는자에의해
산소호흡기와 영향제를 받아가며 삶을 지속해 나간다.....
죽을 바라는 육체의 절규를 막기위한 손발을 구속당한체
그저 멍하니,그저 아무생각없이 누워서 죽음을 바란다........
나의부모님은 가끔씩 여동생를 대리고 나를보러오신다
올때마다 나의부모님은 나를 보며 서로를 끌어않으며 오혈를 하신뒤 돌아간다
나의정신은 죽었다
나는 나의 삶에 죽음을 선고했다
나는 그만떠나고 싶다.....지구상의 모든생명체가 가보지도 못했을장소에....
지구상의 모든생명체가 언젠간 도달할 장소에.......그만 쉬고싶다.....
나는,죽었다
이 이야기는 나 18살,고등학교2학년의 나이로 삶을 마감하기까지 이야기를 다룬,그런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