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의 아이들
어느 한 여자가 늦은 밤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 안에는 작은 아이들이 여러명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그때!!!!!
쾅!!!!!!!!!!!!!!!!!!!
여자가 당황한다...
정전인가?...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불도 꺼지고....
그렇게 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한다....
갑자기 한아이가.."누나 저 배고파요 먹어도 되요?"라고 한다...
이때 여자는 아까 여자아이 손에 있던 과자를 생각하고 '그래 먹으렴'이라고 한다...
그 때 불이 켜지고...
아이들이 갑자기 음침한 웃음을 띠며....
"누나.. 누나가 먹어도 된다고 했죠?"
다음날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에서 처참하게 살이 뜯긴채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