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격고있는현상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서그런지 이제 아무렇지도않게되서 적어봅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사를2번했는데 지금 그 현재집이 일반 주택인데 2층집에서 또 복층으로나뉘어지는집입니다
쉽게말해 제방은 다락방? 비슷한곳에있습니다
처음에 이사와서 밤에 잡을자는데 계속 계단소리가들리는거에요(나무로만들어진거에요)
솔직하게 전부자는데 계단에서 그 뭐시냐 나무계단밟으면 나는소리있죠 삐이걱?이런소리가 계속들리고
그다음날이면 천장에서 발소리도 가끔식나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해보니 그냥 수면부족이라고하는데 (저는 소위말하는 폐인?비슷한경향이있어서)
저는 믿지않앗습니다 왜냐하면 불을끄면 소리가나고 불을 키면 소리가 안나기때문이죠
그때만해도 지금 무서웠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아무렇지도않아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