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드의 행운
고블린 슬레이어와 엮이면서 고블린들에게 붙잡힌 아미드는 그대로 옷 찢겨지면서 능욕당할뻔 합니다.
고블린들이 번식을 위해서 아미드에게 달려드는데 운좋게도 우연히 오우카가 함정에 빠져서 아래로 떨어졌는데 그게 아미드와 고슬 여캐들(검의 처녀, 영애 기사)이 강간당하기 직전의 상황. 특히 다른 여캐들과 달리 아미드는 옷까지 찢어지던 중의 절체절명 위기.
오우카가 그걸 보고 자기 가족들 죽인 강도들이 떠올라서 분노해서 고블린들을 다 쳐죽입니다.
고블린들에게 강간당하기 직전에 오우카가 우연히 함정에 빠져서 바로 근처에 떨어져서 구원이라니 이 무슨 행운 ㄷㄷ
치구사도 공격당하긴 했는데 바로 옆에 오우카가 있어서 쉽게 해결인데...아미드는 따로 떨어져있던 바람에...
원래 류를 호위로 대동한 것인데 따로 떨어지게 되어서 류가 오우카,치구사 쪽에 있고 벨이 고슬 쪽에 떨어지는 등 서로 흩어져버려서 아미드는 호위 없이 홀로 있던 상태에서 영애 기사와 검의 처녀에게 힐 걸어주고 했지만 하나는 전투불능급이고 하나는 허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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