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화 이해 안되는 내용
1. 코세이가 대채 왜 신소가 아닌 코다를 노렸을까?
코다가 소리개성이긴하지만
사실상 한번 세뇌가 끝나면 게임끝인 더 사기적인 신소를 노리는게 더합리적이다.
1팀에 지능캐가 없어서 그런건가? 그렇다하더라도
B반은 A반과 상대할때 정보를 많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위스샷 전장면에서도 일일이설명하며 그러한장면이 나온다.
신소의 개성을 모르는것도아니고 오히려 코다보단 신소쪽 정보가 더많다
채육대회에서 3차까지 살아남았고 반인원중 이용당한인원도있다.
단순히 대답만안하면되지 이런 안일한생각으로 싸움에 임한건가?
위치상때문에도 말이안된다
기습을 당하기전 코다는 후방이다.
전방이 제거된상황에서 바로앞인 중앙인 신소가 훨씬가깝다.
이번화에서도 위장면 전장면에서 설명충처럼 일일이 설명해주는대
솔직히 좀 억지이다.
첫째 A반의 현재 전략은 뭉처 다니기이다.
아무리 근접에 자신있다하더라도
5:2는 힘든 격차다.
거기에 근접에 강한 키리시마 카미나리 (근접에능한)츠유짱이 있다.
그에비해 B반이 기습으로 온건 근접쥬로타 보조코세이다.
오히려 색적에 걸리기전 모두 속전속결로 4명이 다가거나
키미나리 카운터이자 한번에 모두를 구속할수있는 시오자키를 어떻게든 기발한 방법으로 숨켜 대리고 왔어야한다.
둘째 기습이 기습답지않다.
경계하면서 가고있는 A반이 말도안되는 방법이나
땅속에서 튀어나오거나 공기발판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그런기습도아니고 그냥 신체능력으로 날라오는 기습에 당한것
많은 사건 경험치와 오버홀 사건도 경험한 츠유와 키리시마가 대응을 못한건 말이 안된다.
셋째 시오자키 미끼?
시오자키를 미끼로 썻다면 인원이 분산되었을때를노리거나
시오자키를 노리러 갈때 지리적으로 우위를 선점하거나
함정을 판상태로 협공하거나 해야하는데
그러한 묘사가 전혀없다. 그냥 2명닥공
넷째
키미나리의 방전의 발전가능성을 전혀 상정하지않는다.
독자야 봐서 알고있지만 키미나리는 서포터 아이템으로 이제 지정위치에 전격을 날릴수있다.
우선 모였을때 상대모습만봐도 뭔가 발전했다는건 알수있는정보이다.
그게꼭 지정위치에 전격이아니더라도 충분히 조심해야하는데
아에 방전할수없다고 단정지어버린다.
번외
짐승화를한 쥬로타를 코다는 조종할수 있을까?
우선 코다는 인간은 조종못한다. 인간외 동물/벌레가 가능하다고 나왔다.
알고보니 이게 숨겨진 떡밥이였다면 할말없지만...
어쨋든 인간인 쥬로타는 당연 조종을못하지만 개성이 짐승화라 혹시...?
아에 동물이 되버리는 개성이있다면 어찌되는지 궁금하다.
혹시 이러한 가능성때문에 코다를 노렸다고 할수있을진몰라도
이 역시 확실한정보가아닌 가능성에 걸었기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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