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작가 다른 만화 전쟁에피
좀 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하고 그리면 안되나
전쟁이 이렇게 긴장감 없고 조잡한 경우는 또 첨 보네
시점이 너무 많아.
해당 에피에서 주역이 될 인물들을 추리고 추려서
그 넘들 중심으로 가야지
시점이 많아서 배경전환도 한화에 개 많이 욱여넣는데
조잡하다 못해 어지러울 지경
최소 있는 시점은 한 두개는 해결하고 진행시키거나 자연스럽게 주인공 시점에 녹여서 전개 하던가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로바돈은 로바돈대로..
아니 이 에피 주역이 누구야..대체
목적도 다 제각기임
그러니 행동도 다 지들 목적대로 움직임
전쟁에피니 당연한거긴 한데 몇몇은 조명하기에는 너무 같잖아
전체적으로 보면 결국에는 밤 사이드니 밤이 오면서 조명하면 될것도 그냥 따로 묘사하고
극을 전개할 생각이 있는건지 속도감이 더럽게 없음
배경하고 캐릭터들만 엄청 바쁘고 호들갑인데
그와중에 가주 눈치 아군 눈치 보고 있음
보는 사람은 그냥 이 사이드 언제 끝나나 하고 앉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