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공중 도시 시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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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공중 도시 시험-3"노란거북이 문짝 따!" 자왕난이 신수류탄을 문에 던졌고 폭압때문에 문짝이 박살났다. 리크가 전신에 고밀도의 신수갑옷을 두르고 문짝이 부서진 집 안으로 돌격했다. "우워으어어어어!!" 라크는 창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다가 움직이는 물체에는 바로 던져서 꽂아버렸다. 라크는 이번에도 움직이는 물체에 일단 창을 던졌다. "으아악!" 숨어있던 적 등대지기의 등에 창이 꽂혔다. 그 때 옆에서 적 검사가 달려와 창을 베었다. 뚜둑! "으아아아아아!" 창은 베이지도 않고 검을 휘두른 검사의 손목만 꺾였다. "뭐야? 이 싸구려 검사거북이는?" 푹! 라크가 바로 검사의 배에 슈퍼푹찍을 박아넣었다. "칩 어딨어?" "우리는..진짜 없어..우리 칩.. 콜네오레 패미..라는...가져.." 라크가 창을 뽑았다. 찍- 검사의 피가 라크의 얼굴에 튀었다. 라크가 바로 헤드셋으로 쿤에게 연락했다. "이번에도 콜네오레인지 오레오인지 개같은 거북이가 가져갔다는군." "알았어 라크. 일단 돌아와." 라크는 피범벅이 된 화장실에서 깨끗한 물로 슈퍼푹찍을 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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