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미르치아 루슬렉-3
나는 모함에 들어가자마자 유린누나의 처소로 갔다.. 여긴 정말 크다.. 누나의 처소까지가려면 모함의 100층까지 올라가야한다.. 엘레베이터가 최신식이라선지
굉장히 빠르다. 그층이 20층씩 차이가나면 그대로 순간이동을하기때문에 순식간에 100층까지갔다.. 그리고 눈앞에는 유린누나가있었다.
하유린-뭐야.. 왜이렇게 늦어 1시간 30분이나 걸렸잖아?
미르치아-미안미안 일단난 fug라서 공식적인 공간이동을 할수없어서 80층에서 74층까지 몰래가는게 힘들었다고..
하유린-올라가는것도아니고 내려가는것도 그정도냐.. 너가 그러니까 자하드한테 않되는거야
미르치아-자하드 얘기는꺼내지도말아.. 좀 늦엇다고 너무한거아니야?
하유린-닥치고.. 이리와 더이상 못참으니까..
미르치아-잠깐 벗기전에
미르치아는 유린에입에키스를했다
하유린-응...읍..읍
그렇게 나는 천천히 유린누나의 옷을 벗겼고 유린누나는 나보다 더 빠르게 옷을벗겼다
미르치아-아 일단 ㅋ0좀 끼고...
하유린-빨리..
2시간후..
하유린-하아하아... 좀더
미르치아-헉..헉..누나 1박스벌써 다썻어...
하유린은 포켓으로 누군가한테연락한다
브루노 그거 1박스더 가져와주세요.
브루노-예.
브루노는 하가문에서 가장 뛰어난 길잡이다.
하유린-됐지?
미르치아-..누가말려
하유린-잠깐 이야기나 좀 할까..
미르치아-뭔이야기? fug일은 안되 우리 사적인거외엔 말하지않기로 했잖아
하유린-그거말고 최근에 유리가
미르치아-그이야기는하지마.
하유린-...
미르치아-나도 잠깐 얘기하고 싶은게 있는데
하유린-뭔대?
미르치아-요즘 누나 딸들이 싸우는게 점점.. 심해졌다고 생각않해?
하유린-그게뭐
미르치아-아니.. 말려야하는거아냐? 누나 딸인대
하유린은 갑자기 루슬렉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미르치아-아! 뭐하는거야
하유린-그얘기 저번에도 하다가 머리끄댕이 잡아당긴걸로아는데 왜자꾸 하는거야.. 개x식아.. 한번더 그딴소리하면 머리를다뽑아서 대머리로 만들어주지
미르치아-아진짜!
미르치아는 유린을덮쳤다.
하유린-그거않하고 또 생기다가 책임않질거면 나 너하고 fug 전부 죽여버릴거니까 알아서해라
미르치아-.... 참 생각해줘도 그런식으로말하냐
브루노-가주님.. 앞에 두고 가겠습니다
하유린-네 수고하셨어요 가보세요. 자 잡담은 그만하고 하던거 마저하자
미르치아-.. 진짜 날 뭘로생각하는건지
하유린-노리개 그이상그이하도아니지 그리고 넌 정말 무능한놈이지.. 나도 무능한여자지만
미르치아-... 누나
하유린-빨리움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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