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이 발언편에서
그 아무리 강한 자의 약점이 어쩌고 씨부렸던 화가 144화다.
씹 하타치 지 입으로도 둘 다 깨지던지 무승부라며 꼬리를 말다가
그래도 약점은 있을 테니 괜찮다는 식으로 말함.
엄연히 상대방을 높여 부를 줄 알고, 예의가 바른 갓사메는
자기를 한 수 아래로 내리며, 최소 지=이 정도를 말해주고 있지만
씹 하타치는 자기 스스로 지>=키+이라고 말하고 있음.
즉, 갓사메의 발언은 엄연히 예의에서 나온 발언임을 논할 수 있음.
지보다 위라는 킹 갓타치면 어떻게든 될 지도 모른다고 말하지만, 그 킹 갓타치님께서 둘이 해도 깨지거나 무승부라고 하는데
갓사메가 갓타치의 전투력을 잘못 측정한 것이 아닌 이상은 립서비스.
킹 갓타치는 지 스스로 꼬리를 만 것이 팩트지만, 그래도 약점은 있다고 씨부림.
그래가지고 한 일이라는 것이 여자로 지라이야 꼬시는 행동임.
지라이야에게 약점은 그냥 여자를 존1나 밝히는 것.
외에는 있다고 판단을 하지 못 함.
오로치마루는 눈깔로 패도 되는데, 지라이야는 눈깔로 패긴 커녕 환술최면녀로 꼬시는 행동을 취함.
즉, 지라이야 본인과의 전투를 피하거나 혹은 지라이야를 적대시할 경우의 약점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 옳음.
이에 갓타치빠들은 개씹소리 하지 말라며 지1랄 하겠지만
나가토의 지폭천성 앞에서는 각자 최강의 원거리 인술을 통해 지폭천성을 부시자고 말하고
카부토의 앞에서는 이자나미가 있고 예토 상태에서 구속되지 않는 자기가 약점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킹 갓타치는 그렇게 빡통 대가리는 아님.
어떤 술법이든 반드시 약점은 있다.
용서해라 사스케와 같이 쓰는 갓타치의 입버릇 중 하나지만, 지라이야에게 한 것은 고작 저딴 일.
근데 그 잘난 약점이라고 파고든 것 마저, 지라이야는 가볍게 파악하고
최면술과 환술까지 파악하며 여자를 부축해오기까지 함.
게다가 나루토를 지키기 위한 소환까지 순식간에 행함.
동료의 자존감을 높여주며, 끊임없이 존댓말을 해줌과 동시에
엄연히 같은 서열임에도 명령까지 들어주는 진정한 친구 갓사메는
이 와중에도 갓타치를 빨아주지만
갓타치 스스로도 헉헉대면서 난 쉬어야 한다고 도망을 침.
물론, 갓사메의 말이 지금까지 전부 립서비스가 아니었으며
상대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씹 하타치 빠들은 빨아재끼겠지만
팩트는
갓사메를 같이 두고도 지라이야의 약점이라고 찾았던 것이
최면술과 환술을 걸어둔 여자를 통해 지라이야를 잠깐 나루토로부터 떼어냈으나
(지폭천성은 풍나수+팔미옥+야사카, 카부토는 이자나미가 있는 예타치)
금방 눈치챔과 동시에 성인 여자 한 명을 어깨에 짊어지고
나루토가 있는 방까지 찾아낸 다음, 소환수를 통해 갓사메의 공격을 막는 행동을 보여줬으며
지 스스로 지>=키+이를 외쳤던 데다가
이 장면을 다시 봐야 하는데
갓사메는 왜 튀냐고 갓타치사마라면, 하고 씹 하타치 빠들처럼 갓타치를 존1나게 빨아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다음의 갓타치 대사를 자세히 보면
"지금의 나루토라면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즉, 지금 나루토를 데려오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는다는 의미.
짤로는 가져오지 않았지만 '나루토를 데려가는 것이 우리 조직 아카츠키에게 내려진 지상명령'
지라이야의 '목적은 역시 나루토냐'
그 어디에도 저 대사를 보고는 갓타치>지라이야
혹은 지라이야>갓타치
지=이 어느 것도 판단이 불가능한데 씹 하타치빠들은 저 대사만 보고 이>지를 외침.
뭔 소리냐고?
문맥상, 나루토를 납치하는 행동 정도는 당신이라면 가능할텐데 왜 후퇴하냐
이 말이지, 당신이라면 지라이야를 쓰러뜨릴 수 있다. 가 아님.
여기서도 갓사메는 씹 하타치빠, 이퀴벌레들 마냥 이타치를 빨아주다가도
갓타치의 말에 바로 꼬리내리며, 전설의 세 닌자를 후빨함과 동시에
나뭇잎의 우치하 일족 = 이타치
안개의 닌자도 7인방 = 갓사메
자기 둘을 바로 바닥에 내려 꽂아버림.
즉, 갓사메가 이 당시에 했던 발언은 나루토의 납치를 말하는 것이며
갓타치 역시 당장 나루토를 무리해서 데려오지 않아도 된다.
즉, 지라이야를 상대하면서까지 데려오지 않아도 된다.
다시, 지라이야를 적으로 마주하는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없다는 의미임.
이렇게 쳐말해도 이퀴벌레 새1끼들은 응 이>지 이러면서 못 알아먹는 척 해대겠지.
당장 황천늪 봉화법인 선인모드
바늘지장 소리환술
가마 3대장 어느 술법과 소환수를 논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이미 깔고 갔었고, 싸움을 회피한 것이 팩트인데
스파이니 뭐니 씨부리면서
갓카시는 강간하고, 쿠레나이 아스마도 강간하려고 했는데
무엇을 더 말해야 할까?
어쨌든 지라이야를 따돌리고 나루토를 데려오는 거면
이>지 아니냐 하는 빡통대가리들을 위해 씨부리자면
당시 지라이야 상황은
짐짝이나 다름 없는 찐따루토, 츠나데가 필요할 정도의 사스케, 그리고 아무런 죄 없는 여자 이렇게 세 명을 보호해주면서
2:1로 싸워야 하는 상태였음.
이 상황에서 지라이야를 따돌리고 나루토를 데려오는 건데
짐짝 3마리에 다굴이라는 핸디캡을 두고 가져온다고 해서
이>지가 말이 되는 소리일까?
토비 : "단조에게 자신이 살아있다는 경고"가 침공 목적
히루젠 : "이타치는 아카츠키에 잠입한 스파이"
이타치 : "나는 나뭇잎의 우치하 이타치"
카카시 : "왜 날 죽이지 않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결론적으로 이타치의 나뭇잎 침공 목적은 단조에게 자신이 살아있다는 경고가 목적으로 그 결과 카카시 다른 닌자들을 죽일 기회랑 능력이 있음에도 아카츠키로 위장하고 적절한 시점에 후퇴 마찬가지로 지라이야를 전설의 3닌자라는 이유로 높게 쳐주는데도 여기서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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