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따질때 제발 망상좀하지말고 작가가 가르쳐준대로 하셈.
이타치는
야타있는데 ? 토츠카있는데?
어떻게이김? 신의 힘인데? 무적인데?
이딴 소리를 대체 왜하는거임?
작중에서 선인 모드 배운 나루토가 지라이야를 뛰어넘었다는 언급이 1번도 아닌 2번이나 있고
그런 선인모드를 배운 나루토와 동급으로 묘사된게 만화경 얻고 킬러비와의 싸움에서 카쿠츠치를 배운 사스케이고.
그 말 뜻은 그럼 당연히 선나=만스케 > 지라이야 이타치가 될 수 있게
작가가 자연스럽게 스토리 흐름상 묘사하는데.
이타치가 강해봤자 논쟁으로 지라이야랑 비비는 수준아님?
설령 이타치가 더 강하다고 해도 뭐 얼마나 더 강한데?
사실상 동급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지라이야를 뛰어넘었다는 표현이 있는 선인나루토가 만만해보이는거?
아니면 뛰어넘었다는 표현이 뭔지모르는건가?
근소우위나 이정도가 아니라 아예 차원이 다른 영역에 들어섰기 때문에 뛰어넘었다는거라고 표현한거고.
자기 혼자
야타는? 토츠카는?
츠쿠요미는?
아 이타치가 사스케보다 지능이 좋고, 센스도 좋고, 재능도 뛰어나다보니
이타치가 지는 그림이 안그려지네.
작가 빙의해서 자기 머릿속에 그림 안 그려지면 작가가 뭐라고 하든 말든 설정 묘사 다 무시하고 자기 판단이 옳다고 빼액.
머릿속에서 시뮬돌리면서 상상배틀 씹오짐.
이러니까 같은 만화보고도 헛소리하는거임.
페인편 다시보고
다시보는데도 나루토랑 사스케가 동급의 힘을 손에 넣었고 각각 자신의 스승이자 목표인 지라이야와 이타치를 뛰어넘었다는 게
안 느껴지면 심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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