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트릭스-숲속의 숙명의 라이벌 특집+부록 [엄청 공들인 특집!!!] 부제: 피바람이 부는 숲 ★메타리페쿠와가몬 추가
오늘은 진짜 쟁여두고 쟁여두고 쟁여두던 숲속의 최고 최대의 라이벌특집입니다
오늘의 진트릭스 퀄리티에 대해 먼져 말하자면 말할필요도 없음 대박임
vs
덴토몬(텐타몬) 코쿠와몬, 쿠네몬(끔틀몬)[확정된 진화트리는 아닌걸로알지만 유력한 진화트리]
딱딱한 갑각을 가지고 있지만 코쿠와몬
아직 공격성이 낮은 곤충형 디지몬의 원초타입. 새롭게 발견된 매우 드문 곤추형의 메카 디지몬.
앞다리에 1개, 뒷다리에 4개의 곤충형 메카 디지몬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경질(硬質)의 손톱을 가지고 있고, 그 존재 자체도 생각할 수 없었다.
특히 중지의 경우 인간의 손 수준의 손재주로 전기쇼크건 모양의 머리 부분과 양팔을 가져,
물건을 다룰 수 있다. 위험을 감지하면 100만볼트의 전기를 방전시키기 때문에,
진화형인 다른 곤충형 디지몬은 함부로 접근할 수 없다.
투쟁심만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공격적인 성격이 아니고,
이 시점에서는 자연과 친하게 지내는 평온을 요구하는 점잖은 성격이다.
감정이 남아있는 것 같고, 전기를 영양원으로 하고 있어 한가운데의 2개로 전력을 충전한다.
꽃의 냄새를 맡거나 나무그늘에서 자는등 (갠적생각이지만 코라는 단어가 어린이란 뜻이있는 일본어로 봐서 이게 트리인듯)
태평한 생태를 보인다.
쿠네몬(꿈틀몬)
전신에 번개모양이 들어간 유충형 디지몬.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새겨진 번개 무늬는
눈에 해당하는 기관인가는 아직 해명되어 있지 않았지만
감정에 따라 형태가 변하므로 눈이 아닐까 추측된다.
필살기는 전기 실을 뿜어내 공격하는 '일렉트릭 스레드'와
꼬리 끝에 달린 독침으로 공격하는 '포이즌 라이드'.
성격은 상당히 심술궂다.
vs
캅테리몬 쿠와가몬(쿠가몬)
새로 발견된 디지몬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곤충형 디지몬. 가위 같은 거대한 턱을 지닌 곤충형 디지몬.
무슨 경위로 곤충 타입으로 진화한 것인지는 불명이지만, 캅테리몬의 라이벌이며 방어력이 매우 뛰어나다.
완벽한 방어능력을 같이 가지고 있다. 필살기는 양 팔의 집게로 상대를 공격하는 '시저 암즈'와
성격은 곤충 그 자체로, 생존 본능만을 가지므로 개미와도 같은 파워와 갑충이 가진 큰 턱으로 상대방을 썰어 죽이는 '파워 기요틴'.
지성같은 건 전무. 시저 암즈는 '가위손'으로, 파워 기요틴은 '파워 커팅'으로 로컬라이징화.
적대관계에 있는 바이러스 속성의 디지몬에겐
용서없이 공격을 해 온다.
머리부분은 금속화되어 철벽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vs
아트라캅테리몬 오오쿠와몬(왕쿠가몬)
열대권의 넷 에리어 내에서 발견된 캅테리몬의 진화형종. 쿠와가몬의 진화형으로, 캅테리몬계 디지몬보다 흉흉하게 진화하고 있다.
사이즈는 약 1.5배이며, 곤충형 중에서도 상당히 큰 편. 쿠와가몬이 뒤떨어지고 있던 방어면이 특히 중점적으로 강화되었으며
비행능력은 붉은 아종에게만 남아있지만 공격면에서는 색적 능력이 향상된 촉각에 의해
뿔의 강도와 전투능력은 두 아종 다 집게의 공격 정밀도가 증강되었다.
캅테리몬 시절에 비해 강력해진 편이다. 덧붙여 커다란 특징으로 생존 본능 뿐만이 아니라,
어깨 부근에 근육이 붙어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다. 파괴 충동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성질적으론, 생존 본능 이외에도 약자를 지키려고 하는 보다 공격적인 진화 형태라고 볼 수 있다.
기사와도 같은 면모를 보인다.
vs
헤라클레스캅테리몬 그랜쿠가몬
캅테리몬종과 쿠가몬종의 데이터를 겸비해 진화한 쿠가몬 계통 디지몬의 궁극 형태.
궁극의 곤충형디지몬. 곤충형 디지몬 중에서도 특히 사악한 존재로,
거대한 뿔과 가위를 가져, 그랜쿠가몬을 만난다면 스스로를 저주하는 것 말고는
정반대의 성질이었던 두종의 디지몬의 결점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완전하게 보충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월드의 숲 깊은 곳에 살고,
몸은 황금빛에 빛나, 또 밤에만 활동하기 때문에 깊은 숲의 악마라고 불린다.
아트라캅테리몬이 잃은 비행능력도 부활, 강화해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은 라이벌이며,
초음속으로 디지털월드를 뛰어 돌아다닌다. 둘의 싸움은 주욱 계속되고 있다.
이미 이 궁극의 진화를 완수한 필살기는 가위로 적과 그 주위의 공간을 갈라버리는 디멘션 시저.
헤라클레스캅테리몬에 필적하는 존재는 적을것이다.
+부록
볼레의왕으로 진화하는 진화트리
캅테리몬과 쿠와가몬 둘의 진화트리를 가진 곤충의 왕!!
코캅테리몬(성장기)
몸집은 작지만 매우 힘이 센 사람의 모습을 한 곤충형 디지몬이다.
큰 뿔과 앞발을 가지고 있어 주위에서는 두려워 하고있지만 실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온화하다.
그렇지만 힘은 상당히 강하고, 어떤 연구기관의 실험으로 '토타몬'을 든 적도 있는 것 같다.
블래이드쿠와가몬(성숙기)
전투에 특화된 '코쿠와몬'등의 진화체라고 추측되는 곤충과 기계가 융합한 머신형 디지몬이다.
전신이 흉기로 가득차 있어서 매우 위험한 디지몬이다.
곤충 타입의 성숙기로써는 드물며, 전신이 '크롬디지조이드'로 둘러싸여있다.
움직이는 것이 매우 민감하고, '블레이드쿠가몬'의 무리에 습격당하면
궁극체 디지몬조차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죽어버린다고 한다.
메타리페쿠와가몬(완전체)
무장함으로써 공격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 쿠가몬의 아종.
사람의 형상이 되어 격투 능력을 획득했고, 단단한 갑각과 민첩한 움직임을 겸비에 완전체 디지몬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타이런트캅테리몬(궁극체)
모든 곤충형 디지몬들을 다스리는 '벌레의 왕'으로 불리는 디지몬이다.
'암흑의 나무숲'에 지하 깊은 곳에 존재하는 '언더 포레스트'를 근거지로 하고있어
밤에만 활동을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모든 곤충형 디지몬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고 자신이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
몸의 갑각은 고밀도의 '크롬디지조이드'로 구성되어있어 보통의 디지몬들에게는 상처를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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