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를 보았습니다..[최신화 네타]
허조교....느므느므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주용이를 위해 고시공부비용도 대주고 적금도 깨주고 여러가지를 해준 허조교한테 ㅠㅠㅠ...이게 무슨 짓인지 도대체..
갑자기 왜 맞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으아ㅏ...
만일 잉호쨩의 말대로 허조교한테 해코지를 하려는 저놈이 오영곤이라면 ㅋ; 용서치 않겠어요..ㅠ
그나저나 주용이는 참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q허조교는 자기 때문에 울고 있는데...술이나 퍼마시고 있고!!
설이와 유정이 사이에 앉아서 되도않는 푸념을 늘어놓G 앉아있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호가 설이를 정말 좋아하나봐요...영곤이가 설이에게 건들건들거릴 때 인호가 나타나서 영곤이의 뺨에 주먹질을 해준 뒤로
손에 상처가 난 것 같은데, 실실 웃다니...그런 인호도 좋네...
치인트 날이 갈수록 너무 재밌어집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