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일 일본 현지에서 개봉된 실사화 영화 [ 바쿠만 ] 이 개봉된지 1주차에 '일본 영화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본작은 '주간소년점프' 에서 연재되었던 '오바타 타케시 & 오바 츠구미' 선생의 원작만화로 과거 애니
메이션화에 이어서 최근에 실사 영화작품도 나왔다고 하네요. 324개의 많은수의 극장 확보에 걸맞게 2일동안 18만 4263
명, 흥행 수입 2억 5160만 7900엔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사토 타케루' , '카미키 류노스케' '소메타니 쇼타' 등 [ 바람의 검심 ] [ 기생수 ] 등의 실사화 작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주었던 배우들이 출연하며, 만화 집필의 극적인면을 살리기 위해서 CG 효과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팬심에 기대는 허술
한 실사화 영화가 되지 않기 위해서 제작에 공을 들였다고 하네요.
그외의 순위를 살펴보면.. [ 진격의 거인 ] 실사판 영화가 3위 ,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의 [ 마음이 외치고 싶어한다 ] 가
5위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Cadenza ] 가 7위를 차지하는 등 만화 & 애니메이션 계열 작품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
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 랭킹도 주목되네요.
원문출처 : 영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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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성공하려면 망작을 만들더라도 애니관련 만들면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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