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만화 노잼을 넘어서서 작가가 추하고 초심잃었단 생각만듬
중학교싸움 너무유치함 글고 지금 무슨 귀인이니 하는 스토리도
좀 오그라듬 헬퍼가 원래 1부도 액션판타지 이긴해도
그런 비현실적인 힘이 유치하겐 안느껴졌는데 좀 최근건 별로임
솔까 이게 장광남위인전밖에 더됨?
헬퍼1부가 188화 쯤 되는데
지금 정주행해도 한편 한편이 에피소드 하나라 느껴질만큼
스토리도 알차고 액션도 존나많은데도 188화 완결인데
대체 헬퍼2부는 뭐했다고 벌써 200화넘김
킬베로스 크라켄 남상 이런애들 간부들과 어떻게 동료가 됐는지
덕형은 누구고 왜 울타리프로젝트를 제안했는지
켈베로스는 언제설립했는지 이거다 풀고 고딩시절과
옷파는거며 구사회견제 이런거 다 보여주려할텐데
염병 400회안엔 끝나겠음? 남상인이 청주학교들부터
가나시까지 학교간판부수기 했다는데 둘이 왜 친해졌는지
치고박고 옘병하고 우정쌓고 다보여줄라면 또 얼마나 질질끌지
홍대편급 질질끔 보여줄거같음
홍대편 말나온김에 그게 삭 영원히 까일 헬퍼 최악의 에피소드임
헬퍼3 나와서 존나 띵작도도 헬퍼2 홍대편은 삭작가 최악의
흑역사가 될거임 현실 지인들 ppl 해준다고 몇화를 통짜로
지인 광고 쳐해주느라 분량 몇화 쿠키 수십만개 쓰레기로 만듬 ㅋ
원로드는 진짜 지 실친으로 자캐딸친거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