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캉이 이새끼 기습 억까 시작하노 ㅋㅋㅋㅋ
십미 속도가 마하 수만이니 어쩌구 하는건
이걸로 타츠 최소 광속 인정해달라는 소리 급이니 거르고
=>
배위 계산치면 마하 수백만 후반이라서
저 배위 계산식인 백정 마하 수백만 초중반보다 압도적으로 빠름
나루토 반속은 마지막에 나온 금륜을 기준으로 가를 수 밖에 없고
그 금륜은 달까지 신축하는데 극장판 시간으로 최소 5~7초 이상 걸린걸로 나옴
=> 5초~ 7초는 극장판 시간이 아니며 신축을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극장판 시간으로도 1초도 안 걸림
토네리도 금륜을 달까지 신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판단하여 본인의 차크라를 던져놔서 나루토를 교란시키고 그 사이에 만들었음
뭔 초음속 이상인 놈들 기술 만드는데 몇초 이상 걸리냐 라고 물으면 드래곤볼 원기옥 만드는데 몇분 쳐먹는것도 말이 안됨
고로 나루토 세계관 정점급의 반응 속도는
금륜 속도로 계산하면 마하 1600정도임
=>
에초에 테마리선에서 음속이 오기 직전에 반응하는게 가능한데
1초이상 걸렷다는건 억지주장
금륜을 떠나서 십수옥선에서 속도차이 컷냄
반면 타츠마키 속도
오롱코스가 물이 흐트러지기전(최대 1초미만)에 수천km 주파를 이미 끝냈고 그 여파로 지각이 공중에 붕 뜰때동은 물은 움직이지 않았음
대충 봐도 마하 수천대의 위업임
속도는 절대적으로 타츠마키가 우위에 있음
수천 km 초반대를 수천km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금륜이나 십수옥은 억지로 걸린시간을 늘리면서
자기 타츠마키는 1초미만으로 억지 스팩올리기 하는중
저걸 쳐도 백금 미만이고
십수옥때문에 백금보다 마다라가 더 빠름
물론 마다라라고 타츠마키한테 유효한 수단이 없는건 아님
무한츠쿠요미, 윤묘 같은건 타츠마키에게 충분히 위협적 일 수 있음
허나 속도가 차이가 나는 만큼 선공권은 무조건 타츠마키에게 있고
상대방을 기준으로 방어할 방법도 없이 쥐어짜는 타츠마키의 염동력 일격에 반응할 수도 없으며
윤묘는 물리적인 초능력을 씹기때문에
타츠마키 입장에서 대응할 수 없다.
보이지도 감지도 못 하기 때문에 대비할 수도 없다.
마다라는 타츠마키와 다르게 그냥 윤묘선빵 박고 시작해서
초능력을 쓸 타이밍도 없음
파워벨런스 상으로도
지구 핵을 끊어내서 쏘는 가이아포나
오롱코스 레이져빔보다 타츠마키의 염동력 쥐어짜기가 압도적으로 강하며
재생력또한 마다라는 세포레벨로 전신이 붕괴하는걸 견뎌본적이 없으니
마다라가 대처 하기도전에 일격에 쥐어짜지고 마다라 죽고 끝남
머리를 날린것도 재생
팔을 날린것도 재생 하지만
재생술이 완벽하지 않다고 판단
"신수의 열매를 탐내는것"
만약에 육다라의 재생이
저 인물의 재생능력보다 후달린다면
신수열매를 탐하지는 않겠지
에초에 머리를 날려도 재생이 가능한 시점에서
타츠마키가 이길 수단은 없고
타츠마키 입장에선 마다라의 재생후 윤묘공격을 막을 수단이 없음
마다라는 차크라 에너지 그 자체인 불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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