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권을 읽었을 때는, 나머지 한권으로 정말 완결 할 수 있을 것인가!? 라고 생각도했지만, 그 불안은 기우였습니다.
등장인물 모두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해피 엔딩이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몇번이나 몸부림 쳤던 반리는 진짜 행복을 손에 넣습니다.
이야기 중간에는 야나기씨, 오카씨, 2차원군등 주요 인물들이 각각 반리와 코코을 위한 행동을 취했습니다. 읽고있는 도중에 몇 번이나 울었습니다.
2. 아아, 엔딩이 굿 엔딩이지요. 솔직히 말하면 어딘지 부족했지만, 메인 히로인과 또 한사람의 핵심 히로인이 있고, 이래저래 있고 결국 메인 히로인과 엮인다는 스토리. 과거의 작품(토라도라)과 똑같은 전개.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