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랑 환기는 육장이 되지 못하고 퇴장할거같음
왕전, 몽무 거의 확정이고
나머지 4명의 자리인데 현재 가장 유력자가 등, 환기인데 이 둘은 퇴장 예상해봄
환기는 역사적으로도 이목한테 깨지고 사라지는데다가 이목레기가 자꾸 약점드립치는거보면
언제 이목(이라 쓰고 방난)한테 줘터져도 이상하지않으라고 밑밥까는거같음
등은 작중행적보면 퇴장할거같아보임
저옹전에서 오봉명과의 매치는 자신이 아니라 우리 유망주들의 경험치라는 시선으로 전장을 봄
왕기군을 물려받았지만 왕기의 창과 의지는 신이 받았고, 다른것보다 왕기가 소왕시절 사람인데 오랜시간 왕기의 부장을 맡았음
물론 소양왕 사후 영정이 즉위하는데 5년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현재 영정즉위 10년차, 소양왕의 재위기간이 45년..
왕기가 창문군과 동기인걸 감안하면 아무리 젊어도 창문군의 연배임. 해서 노환같은걸로 은퇴예상해봄
그럼 나머지 후보가 양단화, 신, 왕분, 몽념, 강외, 벽 정도가 남는데
잘 생각해보면 작가가 밑밥을 깔아둔거같음
일단 전 육장이 백기 왕흘 사마착 호양 왕기 규 인데 평행이론을 좋아하는 소년만화 특성상
백기 - 왕전 (염파 : 백기의 느낌이 난다고 언급)
왕흘 - 몽무 (괴력무쌍이라는점에서 연관)
왕기 - 신
규 - 강외
그럼 나머지캐릭터가 호양, 사마착이 남는데 아마 양단화와 왕분이 들어갈거같음.
양단화는 작중 이미 대장군과 동급이라고 언급이 되있기도했고 사실상 전 육장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독자의 군대를 가지고있음.
왕분은 통일전쟁 시 비중이 상당하니까 들어갈거라봄
몽념이 초 정벌때 신의 부장이었다고 육장이 안된다는 예측이 있던데 이건 솔직히 알수없음.
작중에 규의 군에 왕기가 부장으로 들어간 적도 있고 ... 사실상 지력은 현 후보들중에서 확실히 잠재력이 원탑이니까
창문군 사후 창문군의 자리에는 벽, 창평군 이반 후 창평군 자리에 몽념
통일 후에는 이사가 벽의 자리에 들어갈듯함
쓰고나서보니 아무말대잔치 ㅈㅈ
확실한건 벽은 창문군테크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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