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이번 51화의 대한 하지메작가의 속 뜻
우익사건으로 우익들의 호응을 얻어 매출이 올라가는걸 보고 갈라파고스화의 장점을 듬뿍 누리는 매출을 보고 여태껏 버리려고 했지만 의외로 개꿀 말꿀 벌꿀로 멍청하게 돈만 두둑히 챙겨주던 한국을 드디어 버리려는게 이번화의 속셈이죠..
왜냐!? 3.1운동 일본 수뇌부들의 근간을 흔든 운동이란건 아무리 친일의 늪에 빠진 진격거분들도 잘 아실겁니다.
한국에서 1+1은 귀요미라는 노래가 유행이란걸 안 하지메는 대중적인 한국음악을 무자비하게 이용하여
3.1운동 + 1+1은 귀요미=5.1 = 51
이라는 속뜻을 내포한채 3.1운동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3.1 운동이란 단어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이번화를 무리하게 낸 겁니다
억지라고요? 이번주에 휴재였으면 억지가 아니었죠 하지만 우익논란이 확정되고 바로 이런 애매모하고 위험성을 내포한 51이란 숫자로 우익논란 일어난 후 바로 낸 거 보면 노린게 확실시 하다고 봅니다
놀라서 애국하고싶다면 닥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