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레 전개예측
1. 파라디섬 인류 거인화
지크의 마지막 발악이 '리바이를 죽이자'가 아니라,
지크의 척수액을 먹은 사람들 거인화 라고 생각
하지만 지크의 몸 상태가 불안정해서 몇 몇 사람들은 거인화X
1-1. 1번으로 인한 인류(104기포함) vs 거인
예거파로 인해 신 훈련병들은 거인에 대한 대처,전투 능력 미미
이로인해 104기 맴버를 포함한 구 세대를 중점으로 활약 및 비극
2.지크가 사망하면
지크의 죽음을 시작으로, 피크와 에렌의 진의와 활동시작
정보 부족으로 하단설명은 어렵지만, 이제는 움직일 때 됨
(이건 지크가 살아있든 죽든 공통된 전개)
2-1. 지크가 살아 있다면
>1번의 파라디섬 주요 네임드 인물한테 짐승거인 계승
>에렌이 짐승거인 흡수
(가장 유력, 지금와서 다른 캐릭터한테 짐승거인을 물려줌으로써 전개 연장 가능성은 상상이 안감)
>지크의 발악으로 목숨연장
그리고 죽음. 아마 작품 최후반 완결쯤?
3.에렌 활동 시작
ㄴ2번과 2-1을 토대로 생각하면, 에렌이 지크 이용
에렌이 지크와 손을 잡았다면 리바이반시절~현재까지 리바이를 잘 아는 에렌이, 홍차에 지크 척수액을 타지 않았을리 없음(최근화에 병사들 와인얘기할 때 오랜만에 홍차언급)
ㄴ리바이vs지크의 전투를 멀리서 지켜보고 짐승거인 흡수
P.s
리바이 한쪽 팔 날라가도 전투 참여 가능
다리는 예외
하지만 작품 진행 내에 죽을 거 같음
1. 에렌에 의해 (선의or악의)
전투나 전쟁이 아닌 사람으로 인해 죽음
(거인은 더더욱 아님)
(작가가 밀어주는 전투력을 가진 아커만이, 싸우다 전사하다? 전형적인 소년만화라서 다른 방향으로 예측)
2. 전투 중
설명 생략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측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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