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라고하기에는좀그렇지만 진격거의문점중 명확해지고있는것
---자신의 무모함떄문에 별다른 의미없이 자기반 죽은지 2달도 안지났는데 딸랑 토마스 작은 한컷으로 회상하는 걸로 끝 다른애들은 회상조차. 언급조차 하지 X
것도 바로 다음에 나오는 조사병단 마크보면서 싹 리셋되버림. 여성형 거인때 죽은사람들은 아예 반성조차 안함(리바이반의 죽음조차도 그렇게 고민하지X)
---게다가 그런일들있은지 2달도 안지났는데 우트가르트 성전투에서 아자 토벌수 1 !!! 이라니.. 게다가 그런점 지적해주는 인물이 만화상에 한명도 없음 이것또한 작가가 일부러 미성숙한 면을 보인게 아니라 자신은 정상적으로 그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미카사를 비롯한 자신의 가족과도 다름없는 사람이 자신의 미숙한 거인컨트롤에 죽을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도 거인화에대한 일말의 두려움이나 딜레마의 흔적이 느껴지지가 않음. (토마스 반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비슷함)
---원작에서 엘빈의 사상에대한 비판이나 바로잡는 소리가 거의 없다는것(진격거에서 메인으로 쓰고자하는 주제같네요 대를위한 소의 희생)
---"에렌은 너무 좋은 면 만 그린것 같다 애니에서는 좀더 비굴하고 한심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는 하지메 작가의 발언...
확실까진 아니지만 거의 확실해지는것=위의 것들은 작가가 일부러 반성시키기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건들이 아니라 자연스러운,당연한 일로서 그렸다.
한마디로 저런 의문점들은 하지메작가 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확실히는 아니죠 저런것들이 작가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정도로 생각이 편협적이기 때문이다라 는것은..
하지만 이번논란으로 많이 많이 많이 기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