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포켓몬 연령층이 가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럴것이
세레나/칼름 연예요소나, AZ의 베일에 쌓인 전체적인 스토리, 추가된 기능 등..
5세대에서 스타트를 끊었다고 볼 수 있겠죠..?
애니는 아동인데 게임은 무한의 가능성 진화중.
굳이 추가하자면, 이번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애니 1화 선행방송 및 시사회, 게임 정보, 주요 성우분들의 토크쇼가 있는데.
문제는 참여 연령 이벤트가 무려 18세 이상만 참가할수 있다는 군요.. (한마디로 17세 이하는 참가 불가능)
갑자기 포케몬이 성인들(..)을 위한 이벤트로 착각이 들 정도로..
제가 이번 xy를 전작보다 어느정도 기대하는 이유는 사토시 리셋될 요소가 더 이상 보이질 않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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