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노아 제로 감독 인터뷰
- "알드노아 제로"는 어떤 경위에서 시작된 기획 인가요?
아직 "Fate / Zero"를 만들고 있던 무렵, 애니 플렉스의 이와 카미 프로듀서에서 "소년 소녀가 주역인 로봇물을 하지 않겠느냐"라고 물어봐 주셧습니다. 로봇도 타고, 예를 들면 「슈퍼 로봇」과 「리얼 로봇」처럼 장르에서 잘게 방향성이 나뉜다고 생각 합니다만, 제가 당시에 들은 느낌이 리얼 로봇이라는 방향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 리얼 로봇의 방향성이라고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상정하고 있었습니까?
원래 소년 소녀가 로봇에 탄다는 것은 일본의 로봇 애니메이션의 전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로봇의 역사가 가져온 신기축이 '전쟁'인가라고 스스로는 생각했습니다. 옛날 슈퍼 로봇 애니메이션들은 나쁜 외계인과 과학자, 즉 절대악의 존재가 있고, 그것과 싸우는 소년 소녀가 로봇을 타고 있다는 이야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로봇은 즉 무기이며, 전투는 전쟁이다라고 요소를 들여온 것이 리얼 로봇 이었고요. 그래서 "알드노아 제로"도 소년 소녀가 전쟁에 휘말려 무기인 로봇으로 싸우는 액션물로 생각하고 갔습니다.
- 그렇다면 '정의와 악"이라고하는 의미있는 대립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군요.
그렇네요. 화성과 지구라는 두 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스토리가 되어있습니다 만, 화성 측도 소위
외계인이 아니라 원래 지구인이고 화성으로 이민을 간 사람들이라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 어느 쪽이 옳다는 것도 아니고 복잡한 인간 드라마가있는 작품이라는 것이군요.
지구 측의 진영으로도 군 상극이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만, 동시에 모두가 각각 싸우는 전쟁 상황 자체를 제대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리얼하게 하면 너무 많이 방향이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어려웠고, 군복을 입은 사람 만이 나와 싸우는것처럼 너무 리얼하게하고 싶지는 않았지요. 그거에 대한 균형은 虚淵 씨와 이와 카미 씨와 한참 이야기했습니다. 역시 虚淵 씨는 전쟁을 멋지고 남자답게 그려주시지요. 그래서 저는 거기에 소년 소녀 요소를 더해 간다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만들어갔습니다.
- 리얼 함을 강조하는 방향성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역시 주인공들과 같은 또래의 소년과 소녀를 포함하여 즐겨 보는 것으로하고 싶다고 생각 했으므로. 정치 및 군사적 요소도 백본으로는 있더라도, 너무 그런 부분 만되면 주인공들의 연대에서 본 세계와는 조금 동 떨어져 버린다고 생각 이에요. 어디 까지나 주인공들은 성인들과 같은 시선으로 전쟁을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어떻게 처리 하는가하는 싸움을 하게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10 대 소년과 소녀가 보는 "전투"라는 느낌을 잘 낼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 제목에있는 "알드노아"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원래 지구 인류가 화성에 이민 한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화성에서 선사 문명이 발견되고, 게다가 거기에는 초 과학적인 에너지 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지금 "알드노아"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 무대로 화성이 선정 된 것에는 이유가 있나요?
전혀 알 수없는 별이란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 만, 결국 지구와의 거리감도 가장 좋은 화성이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작품의 첫 번째 임시 제목은 '화성의 공주'였거든요. 스토리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의 유명한 고전 SF 소설과 같은 제목의 작품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도 SF는 왕도의 무대이고, 화성으로 가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 이번에는 오리지널 작품이지만, 원작이있는 작품의 차이는 느낄 수 있나요?
원작이있는 경우는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만들 것인가하는
발상이 됩니다. 원작에 골인 지점이 써 있으니까, 나머지는 그 목표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 목표 지점을 먼저 생각해야했기 때문에 거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여러번 논의하고 시나리오도 몇번이든 거듭하여 어느 것이 그들의 가장하고 싶은 작품인지를 생각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집단 작업이므로 모두가 합의하지 않으면 먼저 진행하지 않는 곳도있다네요. 그 합의하는 지점을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 원작이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 설정에 모호한 부분이 발생하거나하지 않습니까?
아니요, 이번에는 로봇물이라는 것도 있고, 오히려 설정이 방대한거든요. "여기는 어떻게 움직이고있는 것일까"같은 일에서 로봇의 총알 사이징까지 여러가지 생각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솔직히 "이것은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비록 오리지널 작품도 학원물이나 일상같은 것이라면 거기까지 힘들지 않다고 생각 하지만요. 로봇의 신장도 몇 미터가 가장 좋은 것인지, 예를 들어 18 미터라면 너무 높은 것인지 너무 낮은것인지, 하나 하나 확인하면서 주었습니다.
ps. 반년전에 했던 인터뷰인데 올려봅니다.
ps2. 번역기돌린거라 어색한게 많을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