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외로운 이쁜이가 착한 남자 찾고있어요!
키는 165, 속쌍에 눈이 예뻐요. 고양이상에 예쁘장하게 생겼다고 해요. 해맑게 웃는다는 소리 많이 들어 봤어요. 살짝 통통해요. 제일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가슴. 한국 사이즈로 d컵정도 될 것 같네요. 성격도 말하자면 글은 딱딱하지만 사실은 귀엽고, 말랑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예요. 하지만 독할 땐 엄청 독합니다.
정말 착한 남자분을 찾고있어요 ㅠㅠ 나쁜남자 싫어요!
편하게 대화할수있는 착한분 구해볼께요
대화로부터 친하게 지내볼수있는 착한 애인구합니다!
예의와 매너 필수사항으로 꼭!! 챙겨서 오세요. 저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가장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모든 면에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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