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고래가 뭘까
국정원에서도 못 밝혔고 오늘도 그냥 이름만 나오고 뭔지는 안 나옴
예전 선원들 반응 보면 VIP 및 흑수회가 단순 밀항이 아니라 그 안에서 뭔가 작업을 했고 그걸 목격해서 아무 것도 못 본거야 이런거 같은데
마약 유통 외에도 다른게 있다고 하니 장기 매매 뭐 이런거일지
장기 다 팔아먹고 남은 살이랑 뼈로 붉은 고래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를 만들고 그 작업을 하는 놈을 하얀 고래라고 하던가 아니면 그 시체들을 하얀 고래라고 하던가
뭔지는 몰라도 배 안에서 뭔가 졸라 잔인한 작업을 하긴 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