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의 추천을 받았다.
좆연출 1,2위를 다투는건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내가 추천해준자와 싸워주면 좋겠는데" 이딴거 말고 ..
이정우가 무승부로 끝내고 돌아가면서
"너와 싸우는거 재밌었어. 담에 또 붙자"
이러면 김민규가
"나는 졌다. 더 이상 너와 싸우지 않겠다."
"그럼 다른 사람 추천이라도 좀 해줘"
이런식으로 해야 좀 말이 되지..
밑도 끝도 없이
"내가 추천해준자와 싸워주면 좋겠는데"
이거 뭐임 ㅋㅋ
싸움에 진 개가 조건을 왜 검 ㅋㅋ
이미 권태수는 거기서 본인포함 동해 4인방 + 46명 50:1의 싸움을 한 적이 있고 그걸 쓴게 민작가인데
굳이.? 강혁을 위한 대사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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