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태는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요?
과거 회상에서 조차 지태는 무표정이던데 ..
무능력한 초졸 리더 기명이 때문에 빅딜과 갓독을 동시에 관리도 해야 하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월 2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상납급을 진혁이와 함께 마련해야 하니깐 웃을 수가 없긴 하겠네요..
기명이가 정말로 참된 리더인지 의문입니다..
진정한 리더라면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지 않고, 부하들을 챙겼어야 하지 않나요?
기명이는 '리더십'보다는 '세뇌력'을 보유한 것 같네요
하루빨리 지태와 빅딜 친구들에게 웃음꽃이 피는 날이 오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