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알못들 특징 *
종건 준구가 후임으로 뽑거나 미련두는 정도로
그 사람의 '싸움 실력'을 평가하려고 함
예를들어 후임으로 뽑힌 김기명. 미련 두고 있는
장현을 자꾸 싸움 실력 올려치기 하는 거 보면
답답해 죽겠음
쟤네가 계속 강조하는 거 보면 돈벌이 + 안정성
이런 게 중요해보이고
실제로 이런 능력으로 장진혁이 윗대가리가
됐던 건데
뭘 자꾸 싸움 거리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김기명이 후임으로 뽑히던 시절은
토토하기 전 안정성으로 신뢰가 확보되던
상황이였고 (토토 걸리고 안정성 사라지자 가차없이 버려짐)
갓독은 이미 대포통장 전례로 위험성 있었고
성요한한테 꾸준히 대포통장 안하는거 맞냐고
확인하는 것만 봐도
깔끔함이 중요하단 거 알 수 있음
추가로 김기명은 애들이 따르는 스타일이였기에
리더쉽 역시 고려됐을 수도 있는 거임
그러니 후임.미련 두개 키워드로
전투력 측정하는 건 좀 오바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