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도규가 현종준급이라는 망상좀 그만해라 제발
아니 성요한은 무기든 준구랑 싸울때 싸움끝나고
준구옷에 피묻어있는걸로봐서 연출상
아 그래도 성요한이 일방적으로 당하지많은않고 꽤나 저항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건 당연한거아님?
그리고 준구가 종건이라... 진짜 이길지도 라는 대사까지 못박았잖아
도대체 뭘더 해줘야하는데?
아니 그준구가 종건급이라는 준구가 성요한 개털었으면 저런소리릉 했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자신과 상대가 될만큼 성요한이 강해졌고 성요한 재능 인정하고 가능성을 느끼고 담번에는 진짜 이길수도있겠구나싶어서 저런말을한거지 준구가 뭐 그냥 맘에도앖는소리를함?
제발 작가가 작품에 묘사한대로보면 안될까?
심지어 준구랑 전투중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는게 성요한특성상
분명히 준구랑싸울때보다 강해졌을텐데
이도규한테는 아직 안되는듯한 그림이 나온것만봐도
감이안오니?
그리고 이도규가 종준3년간 커서 어떻게될지모른다는게
종준이랑 이도규랑 동급이라는 뜻이 아니라니깐?
이도규가 종준 재능을 인정하고 3년정도면 꽤나 강해졌을거라고
예상하고 자기도 확실히 누가강할지 모르겠다고 언급한거지
그게 어떻게 동급이라는말임? 이도규가강할수도있고
종준이 강할수도있는거임
하지만 이도규가 종준 스승이고 더강했으니 이도규를 좀더 높게쳐주는편이고
근데 최근에 성요한이랑 준구 이도규 비교된게 나왔는데도
이런식으로 자꾸 우기면 대화가안되지
자꾸 작품무시하고 지 내뇌망상으로 팩트부정하는데
인정좀하면안돼? 아직 종준 이도규한테 안된다고
무형석도 종건이랑 큰차이없는걸로봐선 아직까진 이도규가 젤쌔다고보는게맞다
남의피가 옷에텨서 피떡된묘사는 외지주통틀어서 나온적이없엄
준구 vs 성요한전투에서만 그런식으로 성요한피다라고 하는거는
그냥 성요한이 강한걸 부정하려는 ㅂㅅ들일뿐임
그리고 그게 상요한피면 아니 준구가 성요한한테
진짜 종건 이길지도라는말을 왜했겠냐는거지
준구가 성요한 개팼으면 성요한한테 ㅂㅅ ㅉㅉ 니까지께.무슨.종건을 넘는다고 이러지않았을까?
당연히 성요한한테서 가능성을 봤으니 그렇게말한건 너무나도 당연한거아닌가?
가능성을 봤다는건 성요한이 자기와도 꽤나 치열할정도의 강자였다는건 너무나도 당연히 해석되는 부분아닌가?
즉 준구가피떡된게 성요한피가아니라 준구피인게 너무나도 당연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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