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화 쯤에 이진성하고 분석한 급의 장진혁하고 싸울거 같다
다음 210화가 성요한 쓰러지고
장진혁이 죽이진 않고 뜯어내려 하는데
”??”
재원고 애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장진혁이 “ 아 늬들은 아무 생각 없어ㅋㅋㅋ
걍 보고나 있어라 어차피 늬들한테도 적아니였냐ㅋㅋ
우린 통일이니 친구니 그런 오글거리는거 관심
1도 없어ㅋㅋㅋ 얘 죽이는건 아니니까 걱정마
우리도 참 짜증 나는 놈이거든”
이런 식으로 말한 뒤 막는데 재원고애들이 그건
좀 아니라는 식으로로
바스코는 “ 너도 나쁜놈이다
저 애는 정신이 불안할 뿐 너 같은 나쁜 놈한테
쳐맞아 잘못되게 놔두지 않는다” 이러고
박형석은 “ 그 애가 나쁜애는 아닌데 좀 불안할
뿐인 애야 ;; 저 좋게 풀면 안될까요?” (장진혁 초면이니 존댓말)
이런 식으로 나오다 장진혁이 바스코한테
생각해보니 맞은거 짜증나서
“ 아 니 새기 짜증나 ㅋㅋㅋ 껴들때 끼라고
어디서 호구같애가지고 상황 파악 못하냐?”이러면서
발차기로 잠시 리타이어 시킴
그러고 장진혁편인 갓독 잡몹들 거의 백~수백명
등장.
“ ?!”
거진 갓독 전 세력 안에서 장진혁파를 총동원한
숫자인거지.( 번너클패보다 물량 쩔음 )
그러고 연장들고 재원고 애들 삥 둘러쌈
바스코와 범재 , 번너클간부들 및 소 무리들은
싸울 준비 하지만
형석이가 상식적으로 생각 해서
이건 이기는게 말이 안된다 싶고
장진혁도 성요한 죽이는건 아니고
뭔가 이유가 있어 다른게 있을거 같으니
일단 지켜보자고 함
진호빈 이태성도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하는지
상대할 엄두를 안함
여론상 바스코쪽 패배.
바스코 어쩔수 없이 보다가
장진혁이 뭐 어찌어찌 했는데 아무래도
저렇게 사악한놈을 가만 놔둘수는 없는거임
”?!”
진호빈 이태성도 와 저건 아니다 싶어하지
그러다 4인방과 아직 힘 쓸수는 있는
박희망 또 번너클들이 요한을 진심으로
구하려고 싸우고
성요한 구하려고 그 연장들은
잡 몹과 혈전을 펼치게 됨
장진혁은 예상보다 잘 싸우는지 뭔 저리 강해?
하면서 당황을 함.
요한은 몸이 몸인만큼 대단한 몸이라서
정신이 겨우 희미하게 들고 장진혁이
정신팔린 사이 자신을 위해
피를 흘리며 싸우는 그 재원고 무리들을 봄.
” ?! “
이렇게 첫 인상 살벌한 자신을 위해서
관련 없는 자기들을 희생하는거에 의아하고
“저게 진짜 친구인건가? 바스코 녀석 말대로?
그래도 지켜주고 싶어서?”
“바스코? 형석? 너희들은 초면부터 이런 나였어도
어째 나를 나쁘게 생각 안하는거지?
자신에게 득될게 없고 무모한데! 왜 자신을
그렇게 희생하는거지? 모르겠어!”
“!”
“지키기 위한다면 그 마음이 중요한건가?”
“??”
막 이러면서 그러면서 조금씩
혼란이 오고 정신적으로 갈등 막 하고
변심해서 회개할지 어찌할지 막 갈등함.
하지만 자기는 몸 컨디션이 이미 너무 지쳐서
일어서질 못함
장진혁이 알아채고 다시 눕히려 함
” 뭐야 ㅅㄲ야 더 누워있어 넌 볼 일 많으니까”
그 순간
마지막 장면에 이진성이 ob권승룡 끌고 등장
이진성 “ 야 , 모히칸 , 너 그거 안 내려놔?”
“?!”
그다음 211화 이진성 vs 성요한 권투를 많이 봐와
분석이 이진성 정도의 권투는 어느정도 분석 된 장진혁
장진혁의 본 괴랄한 전투력이 다시 뽐내게 되고
이렇게 싸우게 되고 이진성이 제우스교관 이후로 엄청난 혈전 끝에 이기고
성요한한테 “ 너 괜찮냐? “ 이러면 재밌을 듯
점조직인데 강북전체에 퍼진
갓독 전 인원중 저건 장진혁이 아예
자기 편 백몇~ 수백명을 부른거임
아무리 그래도 그건 오버라고 생각하는 물량차이임
깔아뭉게 죽여도 아무말 안 할 판에
아무리 비현실적인 만화지만 작가가 너무 비현실을 넘을
생각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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