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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넨계통 이야기 그 네번쩨, 강화계
신토파여우 | L:0/A:0
190/210
LV10 | Exp.9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3,631 | 작성일 2013-06-10 0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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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넨계통 이야기 그 네번쩨, 강화계

강화계-

움직임과 힘을 강화함.

모든 넨계통이 자신의 한계수치 까지는 수행 하는것이 좋음

텐, 렌, 교, 코, 켄 등의 "위력"에 깊이 관여됨.

 

강화계는 사실상 하츠가 필요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강화계능력자는 우보긴이지요.

굳이 만들더라도 핑크스의 능력 같은것을 만들거나.

아니면 유를 사용하여도 좋죠.

 

강화계는 강화계만을 파도 강합니다.

다른계통들은 최소한 강화계는 자신의 한계까지는 같이 파죠.

예를 들면 조작계의 경우, 순수 조작계만으로 능력을 쓰는것은 거의 타인을 조종하는 류 뿐이라고 봐도 무방.

변화계라면 보통 순수 변화계도 많지만요.(히소카, 키르아, 실버 같은 경우, 실버는 장면을 다시보니 진짜 순수 변화계)

 

이정도는 다들 아시는 이야기니 패스하고 저는 그 외의 활용법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전 사실 강화계가 강화계만 파도 강하다고는 생각 하지만 병행하면 더욱 강해질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우선 대강

1. 방출계 병행

2. 변화계와 방출계의 동시운용

 

이 두가지 경우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1번의 경우, 나중에 쓸 방출계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겟지만.

간단히 말 하자면, 오오라를 추진체 삼아 펀치를 가속한다.

입니다.

이 경우, 강화계는 펀치의 오오라 자체의 공격력에서 압서고, 펀치의 속도에선 뒤쳐지죠.(방출계와 비교하여)

1번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어차피 방출계가 이런 운용을 하여도 강화계의 공격력이 관여되기때문에 방출계와 붙어있는 강화계가 써도 무방할 활용법이라서 이죠.

제가 보기엔 이 경우 실 공격력은 방출계가 더 높을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아마도인 이유는 이전에 본 충격량 공식을 밨는대 확실하게 기억 안나서 라는거죠.

대략 질량X속도^2=충격량이던걸로 기억하는대,

즉 속도가 질량보다 위력에 크게 관여한다는 겁니다.

맞나?

그게 아니더라도, 회피기동, 각종 기술등에 오오라분사를 하여 가속시키는 정밀 동작은 어렵죠.

 

그럼 이제 이번 이야기의 메인디쉬인 2번, 변화계+방출계의 이야기로 갑시다.

강화계는 둘 다 80%이죠.

변화계로 고문과 가까운 수련을 통하여(사실, 구현화계처럼 육체적,무의식 적으로 그 성질을 이해해야 성질부여가 가능하기에 자연계가 고문인것이죠.) 자연계적 성질의 오오라를 만들고.

방출계로 쏩니다.

와아~마법사 탄생입니다.

이는 각각 방출계와 변화계 모두가 가능한 방법 이지만, 변화계는 쏘기 어렵고.

방출계는 성질부여가 어렵죠.

강화계의 이점은 양쪽모두 그나마 조금은 더 편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거리와 탄속은 방출계보다 떨어지고.

성질의 강함은 변화계보다 떨어집니다.

결국 절충안에 불과하다는 거지만,

절충안이라서 난이도는 좀 더 낮다는거죠.

 

또 몸에 두르는 오오라에 스펀지라던가의 성질을 부여하여 공격을 방어하거나, 주먹의 오오라에 다소의 공격에 좋은 성질을 부여한다던가도 좋죠.

아니면 넨검을 만들고 질럿처럼 찌른다던가요.

이 경운 방출계의 추진을 더하여도 좋겠죠.

 

강화계는 그 자체로도 강하지만, 조금만 머릴써서 멀티좀 돌리면 훨신 더 강해지는 계통인 겁니다.

뭐, 그래도 조작계나 구현화계의 좋은 먹있감이기는 하지만요.

 

방출계는 특수능력적인 넨능력의 천적이 될법도 한 능력.

변화계는 조건 맙족시키기 어려운 경우가 좀 되고.(오오라에 성질부여 잘 하면 주위에서 건드리기도 어려우니.)

 

그에반해 순수강화계로갈 경우,

그건 진짜 특수능력적 넨능력자에겐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오르지 파워만을 추구하여 팀전으로놀며 싸우겟다면 순수강화계도 매우 좋지만.

단독으로 활동할 경우,

다소의 용량소모~용량낭비를 각오해서라도 특수능력 대비를 해야 하는겁니다.

아니면 그만한 지능을 키우던가요.

 

요구사항-

패기 혹은 지능. 그리고 가능한한 동료도.

그 외에는 필요없음.

타계통 관련은 후자쪽

순수 강화계는 전자쪽

 

여우의 일침-

타계통과의 조합을 잘 하면 마법사가 될 수도 있지만 초보자용 마법사케같은 느낌이 될걸?

순수하게 강화계만을 갈고 닦으려면 혼자서 다니지 말고 동료랑 다녀, 안그럼 조작계에 걸려서 노예가 될수도 있어.

변화계나 방출계와의 멀티로 능력을 만들면(곤의 가위바위권같은건 멀티 능력이 아니라 그냥 개별능력 수준)제법 범용성 높아지고 특능자와의 전투도 나름 가능해 질거야.

하지만 일류의 영역에 들어서기 전에는 소환수 능력 만들지마.

극심한 용량낭비니까.

결국, 톱딜러와 멀티딜러중 어느족으로 갈지 결정해야 하는 거야.

톱딜러는 팀플레이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아.

 

 

 

 

전번의 구현화계 이야기보다 더 퀄이 떨어졌네요.

하아...

심야라 그런가?

 

연구 목록-

변화계

구현화계

조작계

강화계

방출계

특질계

 

다음은 방출계다...

힘이 안나네요...

솔직히, 강화계는 위의 예 몇게 외엔 할 이야기가 도무지 안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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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74]
그건아니지
대단하십니다 깊이 생각하셨네요
2013-06-10 01:38:27
추천0
좋아
강화계가 사실 그렇죠,
이 글도 충분히 잘 쓰신것 같은데요.
2013-06-10 01:55:04
추천0
신토파여우
근대 의외로 마법사 타입의 능력만들기는 가장 편한계통이라는것도 있죠.
변화계나 방출계에 비하면 효용성이 떨어지겟지만...
강화계는 솔직히 할 말이 별로 없어요.
그런면에선 변,구,조 요 삼인조는 이야기 거리는 충분해서 좋았는대...
2013-06-10 01:59:16
추천0
좋아
맛있는 걸 먼저 드신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특질계가 남았으니, 힘내세요
2013-06-10 02:05:47
추천0
[L:30/A:245]
마치♥
강화계가 변화계와 방출계가 운용이 모두 수월한 능력이란건 몰랐네요
분석글 잘봤습니다 새로운걸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13-06-10 08:44:52
추천0
신토파여우
확실히 간과할 만 하지만,
강화계는 방출/변화가 80%
직접 전투에 특화된 계통인거죠 결국.
특능계는 조작/구현/특질 이들이고요.
2013-06-10 08:47:29
추천0
[L:30/A:245]
마치♥
ㅋ곤의 능력이 딱 정석이였네요
2013-06-10 08:50:57
추천0
신토파여우
굳이 그들을 사용하여 하츠 만들거면,
한 능력안에서 동시에 돌리게 만드는편이 더 좋았을지도...
보다는 준비시간 너무길고 위험성 너무 크고.
실전에 도움안되는 능력이죠.
뭐, 계통 사용은 적절하긴 하지만요.

결론: 곤이 석두
2013-06-10 08:53:40
추천0
[L:18/A:97]
요정더듬이
항상 잘봅니다.
2013-06-10 08:58:56
추천0
마르두크
크라피카의 홀리 체인도 강화계라 들었는데, 단순히 육체의 힘만을 늘
리는 게 아닌 재생력에 한정해서 강화할 수도 있는 거겠죠? 홀리 체인
이 육체적 힘도 강화한다면 그걸 감고 우보긴과 싸웠을 테니까요.
2013-06-10 10:59:38
추천0
신토파여우
세포의 힘을 강화시키는 거겟죠.
사실 회복에는 직접 치유능력이라는 별도의 능력 외에는 그냥 제츠를 쓰는게 제일 좋죠.
솔직히 홀리체인도 순수 강화계인지는 의문...
이라쓰고 깜빡했다고 읽습니다.
2013-06-10 11:03:51
추천0
모카빵
유피도 아마 강화계였죠?
분노의 조절을 통한 힘의 방출/변화하는 공격이 조화를 잘 이룬 케이스라고봐요
그래서인지 정말 강하죠 ㄷㄷ
우보긴보다 더 세면셌지 그 이하는 아닐듯요.
2013-06-11 05:17:25
추천0
askjdaskj
강화계와 방출계를 훈련하면 에너지파를 쓸 수 있는 재밌는 일이...
2013-06-15 02:15:44
추천0
신토파여우
카메하메파는 순수 방출계 입니다.
2013-06-15 10:14:39
추천0
뿌우
잘봤습니다
2013-08-06 14:44:34
추천0
[L:26/A:402]
원나블테코
뭐든 복잡하군요 순수로 갈려면 그만큼 더 힘들고요...ㅜㅜㅜㅜㅜ
이름으로 들어서는 정말 제일좋을것 같은데 더 안좋아보이는 구현화계랑 조작계의 좋은 멋임감이라니 이것에 제일 놀라었어요
2013-09-16 03:12:1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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