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의 정체는 토비롯포 중 한 명이다.
돈클리크 해적단의 깅은
상디가 자신에게 밥을 먹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여겼기 때문에 비록 적이지만
상디를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독면을 벗어 던지고 결국 독가스를
자기가 흡입하게 되고 피토를 합니다.
루피가 돈클리크를 이기고 기절하는 동안
깅은 상디에게 나중에 위대한 항로에서
다시 만나자고 루피에게 말해달라고 전해줍니다.
그러나 와노쿠니 에피소드 현재까지 20년넘게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다가 잊어버렸나라고 의심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독가스 때문에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다는 떡밥 회수를 무조건 하기 때문에
재등장을 한다고 봅니다.
재등장을 하는 시점은 와노쿠니 에피소드입니다.
토비롯포 신발이랑 깅의 신발이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카이도우는 용인데 깅의 옷에 용이 그려져있습니다.
깅이 나중에 카이도우의 부하인 토비롯포로 등장할 것을
오래전부터 암시하고 있었습니다.
오다는 1994년부터 용을 벤 전설의 무사 슈스이를 설정해놨고
20년전부터 와노쿠니를 그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번화에 그림스포가 나왔습니다.
토비롯포 6명 얼굴이 모두 공개 됐습니다.
그 중에 담배핀 토비롯포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깅이랑 똑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비롯포도 담배를 폈는데 상디도 담배를 핍니다.
슈트상디 vs 얼굴 가린 깅 서로 모르고 싸울 확률 높다고 봅니다.
그렇게 상디가 깅이랑 싸우다가 가면이 벗겨지고
서로 누군지 깨닫게 되서 감동적인 재회를 한다고 봅니다.
결론 : 깅은 토비롯포 중 한 명이며 상디랑 싸워서 패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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