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 나태주
그대, 오늘
볼 때마다 새롭고
만날 때마다 반갑고
생각날 때마다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풍경이 그러하듯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섬에서 - 나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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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 나태주그대, 오늘 볼 때마다 새롭고 만날 때마다 반갑고 생각날 때마다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풍경이 그러하듯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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