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노벨]노벨혁명 1화

프롤로그

천계와마계의 대전만 올해로 95년째 그피해는 인간계에까지 미첬고 인간계는 그런 상황속에서

각각의 3개의 나라가 동맹을 맺어 다른세계에 대항할 하난의 조직을 만들었다,

그조직의 이름은 (디팬드)그리고 그들개개인을 (디팬더)라고 불르고 각나라당 몇개의 부대가 지키고있다

3개의 나라중 가장 거대한 대륙으로 가장 거대한나라인 (미카인국)은 동서남북2부대과 가운데1한부대,

중간크기의 대륙에 디팬드에 가장많은양의 병력을보내는 (사이드국)은 남쪽과3부대 북쪽에 2부대씩,

그리고 가장작은대륙,가장작은나라지만 가장많은 인제들 보내는(제이노국)은 4개의 부대가 동서남북각

1부대 씩있다.그리고 난 제이노국의 동쪽수도에 있는 국내최대 명문 국립학교인 (에이덴스쿨)의 최고학년이

5학년이자 모두의 리더이자 대표이신 세이라 헨더 20세,이소설의 주인공이다,모두 내이름기억해두라고!

1장
나는 학생회장으로써 4시끝나는 수업을 마친뒤 학생회 업무와 선생님들의 잡일을 도운뒤 6시에끝나는

동아리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하교시킨뒤에야 하교을 한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교문으 지나되 옆의길로

빠저 인적이드문 재개발로 아파트단지를 만들다며 땅을 갈아업고 아무것도 하지도 않는공터를 지면
집앞으로 20분거리,돌아가면 50분은 걸리기 때문에 평소처럼 이길로갔다

그곳으로 들어서 한 10분쯤지났는데 잠자기 검은섬광이 눈앞 약5cm으로 지나 바닥에꼿첬다

뭐야이거 열쇠?뭔놈의 열쇠가 사람팔뚝만해, 그보다 누가던지거야? 조금만 빗나갔어도 내머리에 꼿일뻔

했잖아 위험하게 그보다 어떡해 던지면 땅에꼿칠수있지? 여기 시맨트바닥인데 어떡해 주위에 금하나

안내고 원래 구멍이 들어가듯이 이렇게깔끔하게 꼿칠수있는거냐고, 보통 주위에 금이가잖아? 아니어떡해

그런섬광을 그으며떨어젔는데 땅이 이렇게 멀쩡하냐구, 말도안돼....그래 일단 열쇠를 뽑아 어떡해됐는지

확인부터해야겠군,...

세이라는 맨탈붕괴된듯이 어이없단듯이 바닥에 꼿친 열쇠을 바라보고 열쇠을 뽑기 위해 허릴숙여

열쇠을 잡았당겼다"어쭈 안나와 그러다면 (마력전개)"

세이라는 마력을 방산하여 근력을 높여 다시한번 잡아당겼지만 열쇠는 끄떡을 안했다

어떡해박혔길래 마력으로 강화한 내근력으로 도안뽑혀! 세이라가 열쇠을 잡고 끙끙거리사이

하늘에서 20개의 검보랏빛섬광을 이르키며 하늘에서 내려와 세이라 주위에떨어젔다

쾅콰쾅쾅콰쾅콰쾅쾅콰쾅~응?뭐지 이효과음은?

세이라가 허리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자 세이라주위에 20마리의 마물들이 종류별도 둘러싸고 있었다

뭐야이거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별써 전투신? 아직한거라곤 걷기랑 멍때리기 이거(열솨) 잡고 끙끙

거린거밖에 없는데? 그보다 마물20마리라니 디팬더도 혼자선 무리라고 돌려서 나보고 죽으라는거야 뭐야

이래뵈도 주인공인데 죽이냐,,,이게 작샤도아니고!!!!이봐작가!!나한테 무슨 원한젔어!!!

세이라가 지금의 상황을 한탄하고 있자 어디선간 은색의 폭풍이 몰아처 세이라 정면의 3마리의 마물을

쓸어버렀다,뭐지?긴급상황에서 도와주러오는 동료?혹은 나의 죽음을 바라지않는 라이벌?

그것도 아님 작가의 선심?대처 저실루엣은 누구야?? 그때 모래바람속에서 나온실루엣에서 익숙한목소리가

들렀다 "누가 동료혹은 라이벌,이야 이런거 댁주위에 할수있는거 나나 형말고 또있어?"실루엣의주인공은

거대한낫을 어깨에 이고 나왔다"뭐야난또 너냐? 신드"

"난또라니 기껏 구해주니깐 말투가 뭐야 회장"

"그보다 너 이런시간에 여깄있어?"

"선도부장으로써 성욕을 주체못하는 학생들이 없나 순찰했어,뭐덕분에 좋을걸봤지만"있는거냐,,

"궁금하면 찾아봐 지금도 떡방아찌고있을껄"뭐이런,,

신드,신드 클라인 전투학과3학년 그는내가 5살때부터 우리옆집에 살았던 4남매중 3째로 얼마전까지

중앙수도에있는나라최대크기최고의 명문학교인 (세이버스쿨)에 다니고있었으나수준이떨어저 더는

못다니겠다는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재수없는 발언을한뒤 차라리 집근처에있는 (에이덴스쿨)로 전학와 공백

이였던 선도부장자리를(너무빡세서 아무도 안했다)차지하고 상급생조차쩔째매는,은빛사신이라불리고 있다

"이봐 회장사람이 말을 하면 좀듣지?"어 무슨말했나?

"미안 미안 뭐라고 했어?"

"이것들 처리하는거 안도울꺼면 자리에 앉아 가만히 있으라고 방해돼"

아우 저게 ,,,,,어릴땐귀여웠는데 말이야 애가 왜이렇게 변했다냐....

신드는 그런말만하고 앞으로 다가가 마물을 순식깐에 배어버렸다"먼저 한마리!둘!셋!넷!"

뭐야 이거 꼭신드가 주인공같잖아좋아 나도─ [작가의소리:재가 주인공 맞는데?] ...뭐?

"뭔소리야 내가 주인공아니였어? 아까부터 내중심으로 가잖아?! 프롤로그도 내가 소개했고 당당하게 주인공

이라고 했는데 왜 이제와서 딴소리야" [작가의소리:너 예고안봤지 주인공딸리면 버리고간다니깐?]

"니가 이렇게만들었잖아!" [작가의소리:사실 신드로 시작하려니깐 잘안돼서 딴캐로 시작하려고

니내보낸거야] 시작만을위한 시작품이냐?나는!!!!

그때 7마리째 마물을 쓸어버린 신드가 소리첬다

"이봐 회장!! 힘들게 싸우고있는데 어디서 작가랑 말싸움짓이야!!"

[작가의소리:야 넌 사서 고생하는거잖아?? 그냥한번에쓸어버려 너 무적이잖아]작가,,,너무막가는거아니야?

아무리 신드라도 그런게,,,

"그럴까? 그러고보니 왜내가 안했지? "돼는거냐?!!

"안됄것도 없지,번개여 바람이여 나의 앞에 모여라 모든것을쓸어버릴 폭풍를! 이봐!회장! 방어마법 쓰

는게 좋으껄?"그런말을 한 신드는 주문을 외우는도중 하늘로 도약했다

뭔놈의 점프력이 저리높아? 한20m는 뛰네, 너학교 왜다니냐?그냥 (디팬드)에들어가!

[작가의소리:20살까진 의무교육이니깐]댁한테 안물었어!!

공중의 최상점에 도착한듯은 신드는 손을 앞으로뻗었다

"「뇌전폭풍」!!!"

신드는 공중에서 번개를 두른 폭풍를 내주위의 마물 9마리를 쓸어버렀다,   나까지

'나는왜!!!!"신드는 9마리의 마물과 세이라까지 쓸어버린뒤 아래로내려오며 아까노첬던 마물 한마리까지

공격했다"그래서 방어마법 쓰랬잖아"

그럴 신간이나 주고 말하시지,,,,

"그리고 선배좀곤경해 이놈아!"

"그럼 저거나 회수해서 집에나가볼까,,마물은 디팬더들이 와서 회수할태니깐 그럼이만"

"사람이 말을하면 들어!!!"

그런말을 하면 신드는 바닥에 박혀꿈적을 안하던 열쇠를 한손으로 가볍게 뽑아 어깨에 걸친뒤

뒤돌아 집으로 향했다,난 버리고가냐,,,

잠시뒤 신드는까먹을게있는듯이 뒤를 돌아 이곳으로 왔다,오 치료해주려고?

"회장선배 까먹었는데 선배지금부터 안나와 일회용캐릭이라 다음부터 안나오니깐 푹숴 그럼"

"잠깐 기다러!!!안나온다니!!누구맘대로!!" [작가의소리:내맘대로]웃기지마!!! 나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농담 그마─ [작가의소리:1화끝]

                                                                                                            by,어둠의인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