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P. 네루다
에리리 | L:60/A:454
1,665/4,250
LV212 | Exp.3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1 | 작성일 2020-08-06 00:21:32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P. 네루다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P. 네루다

 

당신은

해질 무렵

붉은 석양에 걸려 있는

그리움입니다.

빛과 모양 그대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그대여,

그대의 생명 속에는

나의 꿈이 살아 있습니다.

그대를 향한

변치 않는 꿈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사랑에 물든

내 영혼의 빛은

그대의 발 밑을

붉은 장밋빛으로 물들입니다.


오, 내 황혼의 노래를 거두는 사람이여,

내 외로운 꿈속 깊이 사무쳐 있는

그리운 사람이여,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석양이 지는 저녁

고요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나는 소리 높여 노래하며

길을 걸어갑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내 영혼은

그대의 슬픈 눈가에서 다시 태어나고

그대의 슬픈 눈빛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정보공지
[필독] 문학게시판 도배 안내 [4]
츄잉
2017-06-01 0 0
정보공지
캐릭터 외국 이름 지을 때 참고용으로 좋은 사이트 [30]
쌍살벌
2012-11-27 5 0
8064 시 문학  
명상(冥想) - 한용운
크리스
2020-09-21 0-0 7
8063 시 문학  
명상 - 한용운
크리스
2020-09-21 0-0 6
8062 시 문학  
멸입(滅入) - 정한모
크리스
2020-09-21 0-0 6
8061 시 문학  
안개꽃 - 이정은
에리리
2020-09-21 0-0 6
8060 시 문학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 최영미
에리리
2020-09-21 0-0 5
8059 시 문학  
아름다운 여행 - 이성진
에리리
2020-09-21 0-0 6
8058 시 문학  
아무 것도 모르면서 - 나태주
사쿠야
2020-09-21 0-0 6
8057 시 문학  
시 - 나태주
사쿠야
2020-09-21 0-0 6
8056 시 문학  
숲 - 나태주
사쿠야
2020-09-21 0-0 6
8055 창작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pmgd
2020-09-20 0-0 20
8054 시 문학  
멱라의 길 2 - 이기철
크리스
2020-09-20 0-0 17
8053 시 문학  
멱라의 길 1 - 이기철
크리스
2020-09-20 0-0 18
8052 시 문학  
말골분교 김성구 교사 - 신경림
크리스
2020-09-20 0-0 14
8051 시 문학  
아름다운 사람 - 작자 미상
에리리
2020-09-20 0-0 16
8050 시 문학  
아름다운 사람 - 남낙현
에리리
2020-09-20 0-0 17
8049 시 문학  
수선화 - 나태주
사쿠야
2020-09-20 0-0 17
8048 시 문학  
시장에서 - 황인숙
에리리
2020-09-20 0-0 14
8047 시 문학  
섬에서 - 나태주
사쿠야
2020-09-20 0-0 11
8046 시 문학  
선물 - 나태주
사쿠야
2020-09-20 0-0 13
8045 시 문학  
말 - 정지용
크리스
2020-09-19 0-0 15
8044 시 문학  
말 - 이수익
크리스
2020-09-19 0-0 16
8043 시 문학  
만족 - 한용운
크리스
2020-09-19 0-0 13
8042 시 문학  
슬퍼할 권리 - 노혜경
에리리
2020-09-19 0-0 18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유저확인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