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3기작품 3개가 끝났네요
소아온 3기
초전자포 3기
역내청 3기
가 끝났네요
소아온 3기 스토리가 막바지에 재미있다고는 안느껴져서 아쉽지만 높은 퀄리티의 전투씬들은 마음에 들었네요 경우 끝나자마자 신작발표해서 여운보다는 기대감이 생겼고
초전자포는 깔끔한 마무리가 엄청좋아고 jc도 할수있다는걸 잘느껴질정도로 대성제편이랑 드림랭커 다좋았고 특히 24화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역내청은 초반부터 분위기가 어둡고 좀 답답했지만 마지막 여운이 가장 남네요..
점점 포기해가는 유이를 보면 가슴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