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스토리를 구상해보았네
처음 주인공이 현대문명에서 벌어진 일임
대화재가 일어난 사건을 통해서 죽어가는 인간을 구하지 않고 방관한 죄로 마안을 개안하게 되는데
마안 능력은 거짓을 꿰뚫는 진실이자 현재를 목격하는 눈일세
왜 이런 능력이 생겼냐면 완전범죄를 저지름으로 모든 진실을 타인에게로부터 감추고
본인만이 진실을 목격함으로 인해 생긴 눈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주인공은 겁을 먹고 구하지 못했던거라 죄책감에 시달리던 도중에
애인이였던 자 마저 죽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네
살인마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되지만 그누구도 그를 탓하지 않았네
즉 모든 사람들이 그의 살인을 합당하다고 판단한거였지
그걸 목격한 주인공만이 거짓을 밝혀낼수 있었고 그살인마를 죽였지만
그 살인마는 일부러 주인공에게서 죽임을 당한거였어
왜냐면 주인공을 일부러 의도해서 다가가 죄를 짓게끔 하기 위함이였지
살인마의 정체는 주인공 애인의 남동생이였고
그것까지는 주인공이 알게 되었지만 그래서 더욱히 용서할수가 없었지
하지만 사실 살인마인 남동생의 몸에 악마가 빙의한거였고 이상하게도 주인공은 진실을 꿰뚫는 눈으로도 그악마를 볼수가 없었네
이유는 그악마는 거짓의 악마라 불리며
최후의 악마라고 불리던 자였지
거짓이 있다면 반대로 진실도 있는법
즉 진실의 악마도 있을수있다는거지
근데 진실의 악마는 존재할수있다는것뿐
존재하진 않았어 하지만 주인공이 진실의 마안을 개안함으로서 진실의 악마가 존재할수 있게된거야
주인공이 거짓의 악마의 존재를 눈치 못챈것은
진실과 거짓은 이어진것
즉 진실의 마안은 거짓의 악마와 이어져있기에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거야
그리고 악마가 주인공을 찾아온건 우연이 아니라 의도해서 다가온것이라 했지?
어떻게 찾아온거냐면 완전범죄 즉 완전한 거짓을 저지른 흔적을 따라와서 주인공을 자기그릇에 걸맞는 놈이라 판단한거야
주인공이 애인의 죄없는 남동생을 죽임으로 인해 멘탈을 흔들일것을 유도한 계획이였고
악마는 완전범죄를 저지른 주인공의 몸을 빼앗기 위해서 멘탈이 나간 주인공에게 달라붙지만
주인공은 악마에게 놀아난것에 분해서 자결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주인공은 죽게되서 이세계로 환생하게 됨
근데 이세계로 환생하는것이 단순히 가는게 아니라 과거로의 시간여행인 셈이지
이소설의 세계관은 미래란 존재하지 않아
현재가 시간의 흐름에따라 계속 만들어질뿐
미래가 정해져있지 않다는거야
즉 미래로 시간여행한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설정은 없다는거지
하지만 과거의 사람이 현재로 시간여행을 갈순있어
그래서 과거의 이세계 흑막인 놈이 주인공이 이세계로 가는 동안 시공간의 균열이 생김으로 인해 악마의 기운이 새어나오는 시공간 균열을 통해서 잠시나마 현재인 현대문명으로 가게 되는데
죽은 주인공의 시체를 보게 되고 마안을 회수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야
그렇게 흑막은 시간초과해서 다시 과거로 이동하게 되고
마안을 이식하게 됨
근데 마안을 이식하자 변화가 생겨
그건 방금전에 진실과 현재를 보는 눈이라했잖아
즉 과거로 이동하니깐 그눈이 미래를 보는 눈이 된거야
뭐 미래는 아까 설명했다 싶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지?
그래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과거의 시간대입장에서는 현재이고
진짜 현재는 미래인 입장이 되어버리기에
현재를 보는 눈이 미래를 본다는 능력이 생긴거야 물론 과거 시간대에 있을시 기준임
즉 진실의 마안은 과거시간대에는 미래인 현대문명의 현재까지 바라보는 눈이 된거야
그렇게 진화를 하게된게 극마안이야
극에 달한 마안으로 기존에 있던게 아닌
새로히 진화한 눈인 셈이지
그렇게 주인공은 이세계로 가고 흑막인놈은
주인공의 마안을 탈취한채 자기껄로 만들어서
나중에 둘은 조우하게 됨
근데 그눈이 주인공 원래 본인꺼라 유일하게 주인공의 진실만은 보지 못하는 눈이 되어버렸어
그래서 주인공의 미래를 볼수없고
그눈이 주인공의 눈이란것조차 모르게 된다는거지
이렇게 스토리를 짜보았어
아무튼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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